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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생각안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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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2016-12-17 14:37:59 0
미국 햄버거 랭킹 .jpg [새창]
2016/12/15 14:21:41
하비스도 맛나지 않나요? 매장이 많이 없고 비싼게 흠이지만..
120 2016-12-17 14:35:54 0
미국 햄버거 랭킹 .jpg [새창]
2016/12/15 14:21:41
저도 디큐보다는 웬디스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하는데..이해가 안가네요..

와퍼 매니아로서 버거킹이 웬디스 보다 낮은 것도 아쉽네요ㅋ

맥도날드는 맥카페 이벤트 하는 기간에나 가는 곳...ㅋㅋ
119 2016-12-14 02:41:18 3
원팬 소시지 파스타 만드는 법.gif [새창]
2016/12/13 21:13:54
원팟 크림파스타 자주 해먹었던 편인데 편하긴 한데 질감이 깔끔하진 않아요..좀 퍼진 맛(?)이라고 해야하나..면수 조절도 안되서 소스도 좀 질고..
요즘엔 귀찮아도 그냥 따로 삶아서 먹어요..
118 2016-12-08 15:19:27 0
친구가 하나도 없는 엄마를 돕고 싶어요.. [새창]
2016/12/07 15:42:17
사정이 되신다면 애완동물을 길러보시는게 어떠실지...이왕이면 주인을 잘 따르는 강아지가 좋을거 같아요..
경험상 집에 강아지가 있으면 말도 걸게되고 소소한 일거리도 생기고 자연스럽게 산책도 나가게 되던데..비단 나가서 사람들이랑 대화를 하지 않아도 햇빛도 쬐고 바깥공기도 맡고 하시다보면 점점 나아지실거 같아요..

그리고 많은분 말씀처럼 병원상담은 꼭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현재 상황을 체크할 겸 무시고 다녀오심 좋겠네요~ 병원 일정 끝나고 같이 맛있는 식사와 차도 하시고 찜질방 같은 데도 같이 가시고 하면 어머님도 힘을 얻으시지 않을까요?

제 친정어머니도 집에 혼자 계셔서 남일 같지 않고 마음이 쓰이네요..꼭 어머님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으시길...
117 2016-12-08 14:54:22 14
섹스리스로 가는 현재 진행형... [새창]
2016/12/08 08:12:18
아이를 낳고 나면 모성관련 호르몬이 나오는데 그것이 성욕을 억제시키기도 한다는군요...그리고 경험상 아이랑 하루종일 치이다보면 밤엔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ㅠㅠ 아이가 밤에 예민한 경우에는 더더더 그렇죠...ㅠㅠ
개인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생물학적, 환경적 요인이 크게 작용할 수 있다라는걸 꼭 기억해주세요~
116 2016-12-07 16:07:51 0
[새창]
얼른 따뜻한 시눅바람이 불어오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2살반 딸아이와 삼일째 방콕중인데 죽을거 같아요ㅠㅠ
115 2016-12-07 03:28:03 11
둘째 집에서 낳았아요~(feat. 조산사) [새창]
2016/12/07 02:31:01
지금 둘째 임신중이라 생생하게 잘 읽었어요~~ 글 정말 잘 쓰시는 듯ㅋㅋ
첫째 아이 반응이 정말 최고네요ㅎㅎ 정서적으로 참 건강한 아이인거 같아요~~

요즘엔 가정출산이 흔하지 않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순산 축하드려요!!:)
114 2016-12-02 04:57:42 0
[라디오스타]이와중에 이재진 노란리본 [새창]
2016/11/30 23:33:01
이거시 바로 쇼 비즈니스의 세계....
113 2016-12-02 03:31:41 0
넘나 좋아했지만 이제는 단종된 라면들... [새창]
2016/12/01 15:34:37
해피라면..의외로 주변에 기억못하는 사람들이 많이서 혼자만의 추억으로 간직했던 라면ㅋㅋ

머그면은 초딩시절에 엄마가 간식으로 주셨는데 넘 맛나게 먹은 기억이 나요..컵이 디게 깜찍했는데ㅋㅋ

보글보글..슈퍼가면 도시락면이랑 두개 두고 늘 고민하던 기억이ㅋㅋ
112 2016-12-02 03:01:04 0
표창원 9:1의 싸움도 두렵지 않다 [새창]
2016/12/01 19:01:24
아오 저 썩은 눈빛들....
111 2016-12-02 02:56:19 1
조선후기의 영어교육 [새창]
2016/12/01 17:26:19
친할머니 제사때마다 아부지가 항상 지방에 '정 방지거'라고 쓰시길래 늘 궁금했거든요..
알고보니 할머니 세례명이 프란치스카 였는데 그걸 옛날식으로 쓰신거라고 하셔서 신기했어요~ㅎ
110 2016-11-28 03:06:36 8
얼마전 34개월 우리딸이 울었습니다... [새창]
2016/11/27 12:51:08
저희집 딸도 옆에서 휴지 들고 기다려요..심지어 검사까지 해요ㅠㅠ (비위 약하신 분들께 죄송;;)

아, 엄마의 인권은 안드로메다로.....
109 2016-11-22 14:28:23 0
낭만닥터) 왜 저는 한석규님이 욕 할 때 멋있어 보이는거죠?ㅠ [새창]
2016/11/21 23:20:08
김사부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드라마 보면서 한동안은 김사부 목젖만 쳐다봤네요;;;
108 2016-11-21 05:38:57 0
미국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필,실기 시험 후기 [새창]
2016/11/17 10:37:46
캘리포니아는 실기시험에 동승자가 있어야 하는지 몰랐네요~~

평행주차는 시험항목에 없나요?? 저는 주행시험 본격적으로 보기 전에 제일 먼저 한 것이 평행주차랑 언덕주차였거든요~
평행주차 첫번째 시도 실패해서 두번째 시도에서 덜덜덜 떨면서 했던 기억이..ㅠㅠ
107 2016-11-21 05:35:39 1
미국 캘리포니아 운전면허 필,실기 시험 후기 [새창]
2016/11/17 10:37:46
운전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학원등록 추천드려요~ 전 장롱면허도 아닌 무면허였어서 도저히 지인이나 남편한테 연수받고 시험 볼 엄두가 안나더라구요ㅠㅠ

강사한테 교육받으면서 한국과 다르거나 훨씬 엄격한 교통법규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캐나다 운전경력 7년째인 남편도 모르는 경우도 있었어요;;

물론 실기 연수 받은 후에는 남편 지도 하에 계속 연습했어요

돈이 상당히 들긴 했지만 예전에 운전만 생각하면 심장이 벌벌 떨리던 걸 생각하면 전 좋은 투자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캐나다는 일정 시간 필기+실기 교육 받고 insurance certificate 따면 운전경력으로 인정되서 보험료 디스카운트도 많이 해줘요..미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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