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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생각안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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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2017-02-23 09:18:22 0
아이와 놀이하면서 홧병날것 같네요 ㅠ [새창]
2017/02/23 01:29:31
육아책에는 어떻게 나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마다 다를거 같아요 아이가 아직 준비가 안된거 아닐까요?
제 딸도 37개월인데 규칙있는 놀이나 만들기 해주면 결국 자기식대로 해버려요..처음엔 스트레스 받다가 이제는 그냥 둬요..학습지 (선긋기 연습) 한두장 해보고 아니다 싶어서 바로 책장행...ㅋ
만 4살쯤 되면 잘하지 싶어요~~
150 2017-02-20 03:29:16 1
[새창]
맞아요..ㅋㅋ 저희집도 애아빠가 애가 발 동동 구르는게 귀엽다고 일부러 더 약올려요..
근데 저러다 애 울면 달래는건 엄마 몫....
149 2017-02-17 09:29:05 9
[새창]
사람들이 완전 사이다라고 하더군요ㅋㅋ
저도 영상 봤는데 악수 하면서 버티는 거 멋지더라구요ㅋㅋ
148 2017-02-16 04:27:13 0
중국계 캐나다인의 한국에서의 설날.jpg [새창]
2017/02/15 09:41:45
대도시는 다녀요..대신 주말 스케줄로 뜨문뜨문 다녀요..
147 2017-02-14 09:46:43 0
무쇠 팬 시즈닝 꼭 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7/02/12 08:15:26
초반에는 시즈닝 해줘도 좀 들러붙더라구요 그래서 돈까스나 튀김요리를 정기적으로 해주시면 더 좋아요~ 그렇게 사용후 세제사용은 ㄴㄴ 뜨거운물에 헹궈주시고 가열하면서 물기 날려준 다음 새 기름으로 닦아주심 끝.
146 2017-02-14 09:42:24 0
요리고수님들!!질문이요!! 육수용 멸치+새우 손질/보관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7/02/12 14:56:56
저도 미리 손질 하지 않고 냉동실에서 필요한 만큼만 꺼내서 그냥 머리 떼고 내장빼서 써요
한 귀차니즘이라 팬에 볶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30초 돌린 다음 바로 물에 넣어요..
145 2017-02-10 14:20:28 0
울산 남목동 대박 떡볶이집 직접 간다! [새창]
2017/02/09 11:25:03
와 저 빨간오뎅 바가지!!!!
왜 갑자기 울컥하는거죠...ㅠㅠㅠ

울산은 10년동안 중구 우정동쪽에서만 살아서 남구쪽은 잘 모르지만 사진 보고 있으니 어렸을 때 동네에서 먹던 떡복이랑 오뎅 맛이 막 생각나요!!ㅠㅠ
144 2017-02-08 09:26:34 0
[새창]
해외인데 천기저귀 한국에서 공수받아서 썼어요..발진한번 없이 잘 키웠는데 6개월 지나서 외출할 일이 잦아지니 결국 일회용을 쓰게 되더라구요..밤에도 딸아이가 자주 깨서 일회용 썼어요

그래도 저는 생각한 것보다 힘들지 않았어요 이틀에 한번 세탁기 돌리고 응가기저귀는 덩어리는 털어내고 빨래비누로 초벌세탁만 해놓고 뒀다가 기저귀 빨때 같이 세탁했어요

저는 90도 온도에 빨았더니 천기저귀가 줄어들어서 삶는건 하지 않았어요 얼룩이 심하다 싶으면 옥시크린에 담궈놨다가 다시 세탁했구요..

둘째 임신중인데 이번에도 천기저귀 쓸 생각이에요~ (근데 이번엔 아들인데..주변에서 아들은 좀 힘들수도 있다고 하네요ㅠㅠ 워낙 양이 많다고;;;;)
143 2017-02-05 15:46:17 1
[내일그대와]뭐야 내스타일이야 [새창]
2017/02/04 01:08:19
개인적으로 시간여행을 소재로 하는건 머리아파서 잘 안보는데 (시그널 빼고ㅋ) 이제훈 연기에 자꾸 빠져드네요ㅋㅋ

첫회 술먹는 씬 보면서 술 땡겨서 죽는줄ㅋㅋ (임신중이라..ㅠㅠ) 드라마는 역시 맥주에 주전부리 하면서 먹는게 제맛인데..ㅋㅋㅋ
142 2017-01-24 06:45:07 0
치즈불닭볶음면... 입에 불났어요...ㅠㅠ [새창]
2017/01/23 19:03:22
저도 처음엔 뭔지도 모르고 소스 하나 다 넣고 먹다가 뇌가 정지될 뻔한 경험을....욕이라고는 생전 안하는 바깥양반은 먹으면서 쌍욕을....
그담부터 저희는 무조건 소스는 반만 넣고 피자치즈 듬뿍 넣어서 먹어요..

얼마전에 짜장라면이랑 섞어 먹었는데 그것도 별미더라구요 (그때도 불닭소스는 절반만ㅠㅠ)
141 2017-01-24 03:47:45 2
아내는 진화중. [새창]
2017/01/23 21:26:58
흠..제가 베이킹이랑 재봉틀 배우고 싶다고 했을 때..그 시간이 청소나 하라던 신랑이 생각나네요..ㅋㅋ 이런 마음이었군요ㅋㅋㅋ

근데 전 동네에서 알아주는 똥손이라는게 함정ㅋㅋ
140 2017-01-22 16:01:24 0
미국은 하겐다즈가 많이싸요 [새창]
2017/01/21 07:36:17
미국만큼은 아니어도 세일을 노리면 정가보다 싸게 먹을 수 있어요~ (더 싼 동네도 있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세일해서 4불대에요)
139 2017-01-16 14:43:47 4
오늘 놀라운 사실을 알았는데요;; [새창]
2017/01/16 03:48:10
으헉..캐나다살이 10년 조금 안되는데 이런 설거지 방식은 처음 들어요....
캐나다 룸메도 설거지할 때 다 물로 헹궜는데..???
지역마다 다른건가요? 암튼 충격이네요;;

그리고 식기세척기가 물을 덜쓴다고 하던데요~(물론 fully loaded된 상황에서요..)
138 2017-01-16 14:31:16 1
자기가 흘리고 땡깡부리는 아들~~ [새창]
2017/01/16 10:38:04
제가 닦으면서 같이 닦자고 유도했어요..
지금은(세돌) 흘리면 혼자 알아서 잘 닦아요
137 2017-01-16 14:28:50 0
정신 사나운 아기 어떤 장난감이 좋을까요..? [새창]
2017/01/16 10:57:24
제딸이랑 비슷한 성향인거 같아서 댓글 남겨요~ㅠㅠ

그 나이가 그럴 나이에요..
다 끄집어낸다는건 그만큼 호기심이 왕성하다는 얘기겠지요..나중에 치우면 되지..라는 심정으로 일단 두세요 물론 엄마의 엄청난 인내가 요구되지만요ㅠㅠ

딸아이가 14-두돌까지 부엌 캐비넷, 식자재 넣어두는 창고, 거실 수납장, 옷장...다 남아나지 않았어요..ㅠㅠ

활동적인 아이에게 정적인 장난감은 별로 매력이 없죠...몸으로 열심히 놀아주시는게 아이 정서발달에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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