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 모르고 오른 무등산길~~^^;;; [새창]

소쇄원~~~

209 2016-05-12 08:39:56 0

뭣 모르고 오른 무등산길~~^^;;; [새창]

소쇄원 입구에 있는 오리 부부~~~

208 2016-05-12 08:38:52 0

뭣 모르고 오른 무등산길~~^^;;; [새창]

쉼터 가기전 충장사 인데 그 사진이 오류 났나봐여..안올라가지네요...ㅋ
소쇄원입구~~~

207 2016-05-12 08:34:47 0

뭣 모르고 오른 무등산길~~^^;;; [새창]

쉼터~~~

206 2016-05-11 22:40:36 0

뭣 모르고 오른 무등산길~~^^;;; [새창]

왜 내용이 없다고 하면서 안올라 가져??
핸펀 컴터 다 해봐두 안올라가네..ㅜㅜㅋ

203 2016-05-11 21:14:54 0

뭣 모르고 오른 무등산길~~^^;;; [새창]

4수윈지

202 2016-05-11 21:12:48 0

뭣 모르고 오른 무등산길~~^^;;; [새창]

전망대

201 2016-05-10 12:37:41 0

공부를 하는데 숨이 막히는 기적 [새창]

200 2016-05-10 12:27:30 88

유령의 집에 간 흑형들 [새창]

199 2016-05-03 22:36:29 0

MTB vs 로드 [새창]

피팅은요...물론 전문업체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그런데 피팅은 물론 자꾸 바꿔가면서 하면 안좋을 수 도 있지만...
사실은 조금 씩 조금 씩 자신의 몸에 마춰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자꾸 자신의 몸에 최적화 시키기를 권하네요...
오늘 안장 5미리 높이고 안장 살짝 앞으로 넣었더니 또 신세계네요...
이것만으로도 올라오는 진동이 완전 틀리네요...
참고로 저는 싸이클로크로스 타고 댕기네요...
장거리위주 하고 싶다는데..오히려 하브 므틉보다 로드가 더 장거리에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다시 피팅 입니다..
이리저리 자꾸 피팅을 바꿔서 최적의 피팅을 찾으세요...
그 최적의 피팅이 또 시간이 지나면 바꿔줘야 한다는거..즉..피팅은 항상 최선을 찾는 거라 생각되네요..

198 2016-05-03 13:48:55 0

싫어 짤 있으신분..? [새창]

197 2016-05-03 11:29:15 0

19)후방주의 진짜 야한 망가 [새창]

196 2016-04-29 09:16:41 0

오늘 깨달았습니다 [새창]

괜찮습니다..
천천히 점점 더 먼 곳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그리고
왼발 ㅆ ㅣ~
오른 발 바알~
할 수 있는 업힐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