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 지난번것은 놀랄일도 아니었다. 정말로 나는 은퇴해야겠다. [새창]

이제는 아이의 잘못/범죄를 부모나 보호자도 같이 법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가정을 부쉈으면 보호자도 징역살이를 해서 자신의 가정도 망해야 되죠.

572 2018-11-15 01:37:05 1

슈뢰딩거 동생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새창]

슈바인학센
슈마허
슈크림
슈나우져

571 2018-11-07 05:18:40 0

미국 센트럴파크 원앙 구경하러 모인 사람들 [새창]

조커 같이 생겼다.

570 2018-11-07 05:15:15 0

스마트폰 전자파 인체 흡수율 [새창]

휴~ 친구나 전화 할 사람이 없어서 다해....

568 2018-10-30 03:55:52 0

백종원 셀프 라면집.jpg [새창]

고추기름만 있으면 강식당표 라면을 먹을수 있는건가요?

567 2018-10-29 16:03:45 2

튀김의 연금술사 [새창]

흙속성 연금술사.

566 2018-10-29 15:56:35 2

책받침 써보신분? [새창]

저는 요술책받침. ㄱ이나 ㅁ 같은 각진 자음은 예쁘게 썼는데 ㅇ, ㅅ은 헬모드. 그리고 연필심이 엄청 빨리 닳았다고 기억해요.

565 2018-10-27 05:09:12 1

특이점이 온 RC카 [새창]

UFO가 최고였는데.

564 2018-10-21 13:24:08 1

유머x)여러분들은 타인을 볼 때 어디를 보시나요? [새창]

저도 눈이요

563 2018-10-13 13:51:31 10

[극한직업]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새창]

학교에서 양초 가지고 와라고 해서 목제복도, 문틀에 칠했어요;;
그외에는 클립으로 신발장 커텐 만들고요.

562 2018-10-08 10:42:19 0

나루토 한국인설.jpg [새창]

뭔가 한식경험이 거의 없는 외국인이 드라마나 인터넷에서 따온 정보를 타인에게 전도하는 느낌이네요.

561 2018-10-08 10:09:02 0

연재중단한 만화 협객붉은매 [새창]

아...연중이었구나.
만화영화판이 너무 재미있어서 원작을 접했는데 아쉽네요.

560 2018-10-05 00:01:53 0

황교익 "문명 발달 못한 나라일수록 단맛 범벅..한국음식 다 달아" [새창]

마지막에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