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선풍기의 원조.... [새창]

시원함보다 얼굴이 갈리지 않을까 더 걱정했어요.

543 2018-07-25 12:26:38 1

손선풍기의 원조.... [새창]

평범한건 선풍기용으로만 쓰고 프리미엄버젼은 빨대같은게 동봉되어서 주스믹스로도 쓸수있었죠. 급식시간에 우유랑 네스퀵가루를 섞어 먹은 기억이 있네요.

542 2018-07-23 10:32:33 0

토토로냥 [새창]

턱시도가 터지겠다.

541 2018-07-22 08:44:26 1

일본에서 불티나게 팔린다는 장어덮밥.jpg [새창]

곧 장어맛 알약이 나오는건가...

540 2018-07-20 13:03:43 3

한국만화계 거대 프로젝트 [새창]

개인적으로 꼭 소장하고 싶은 한국만화는 뱀프1/2, 굿모닝 티쳐, 까꿍, 붉은매, 열혈강호, 아스피린, 접지전사가 있네요.

539 2018-07-17 11:48:19 1

3D 프린터의 발전 [새창]

(소곤소곤) https://www.youtube.com/channel/UCh_ugKacslKhsGGdXP0cRRA

538 2018-07-14 20:23:26 3

[새창]

이제 보이네요.

537 2018-07-14 20:11:13 0

현재일본 상황 [새창]

아직도 마을이 물에 잠겨있는건가요?

536 2018-07-14 20:08:24 18

실사 그림 마스터.jpg [새창]

저 아이는 그림의 떡을 매일 느끼네...

535 2018-07-14 20:06:52 0

필요없지만 왠지 사고 싶은 물건 [새창]

이걸로 집에서 꼬치구이에 토치대신 쓸 수 있나요? 가능하면 사고 싶은데.

534 2018-07-12 17:39:21 16

몸무게 재기 싫었던 아기펭귄.jpg [새창]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533 2018-07-12 17:24:39 0

물빠진 일본.jpg [새창]

복구작업 하는데 엄청 오래걸리겠네요.

532 2018-07-12 04:28:03 0

대마초 축제 취재하러 간 기자.gif [새창]

피지는 않았지만 고등학교 다닐 때 대마 특유의 꼬릿한 냄새 때문에 핀 사람들을 단번에 알아봤어요. 너무 심해서 차라리 담배냄새가 더 좋았을정도.

531 2018-07-09 22:32:43 0

서울의 100억짜리 아파트. jpg [새창]

역시 100억대, 식탁위 수저받침도 클래스가 다르네.

530 2018-07-08 14:34:28 2

살짝 좁은 화장실.JPG [새창]

후진파킹으로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