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교과서를 쓰래기통에 버린 선생님? [새창]

긴장풀려고 노래 따라 흥얼거린걸 교사가 들릴정도로 한거면 학생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먼저 시비거는것 같은데

127 2017-06-17 05:44:11 3

친구 친자확인 썰 [새창]

낮에 병원 실려가서 온가족 다모이고 작성자랑 의사까지 바글바글 와중에 가족들 혈액형 물어보는 의사 ㅋㅋㅋㅋ 안맞으니 헌혈받아논걸로 할게요 라고 모두들 앞에서 설명하는 의사 ㅋㅋㅋ어딜봐도 소설인데 왜이리 많은분들이 믿는걸까요 야속할정도로.

126 2017-06-15 02:47:24 0

후기)표정 안 좋다고 진료거부 당했습니다. [새창]

당시에 경찰 불렀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125 2017-06-15 02:26:17 6

(펌)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똥싼 치과의사...jpg [새창]

막짤에 맞춤법 틀린거 엄청 신경쓰임.. 의사라도 이과라서 맞춤법 모를수있는건가.....?

124 2017-06-14 02:24:55 41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부모가 어이없는게 애 찾으러왔을때 선생 없었다고 이난리를 치는건데. 선생이 그학생이랑 같이 휴게소에 남으면 나머지 반전체 애들은 누가책임지나? 본인이 먼저 휴게소에 맡기라고 했다면서 한명뿐인 담임이 설마 같이 휴게소에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한건가?? 버스한대 한학급은 누가 지도할건지;;선생없이 나머지 학생들 알아서 가라고 하는건가 ㅋㅋㅋㅋㅋ어이가없음
요즘애들 영악한데 보호소에 맡겨진 6학년이 뭐그리 절체절명의 순간을 겪었다고 저럴까여? 그렇게 귀한자식이면 배아픈데 고속버스 태워보내지 말았어야지;;;

123 2017-06-14 02:17:13 21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보호소 직원한테 인계했다고 나오잖아여. 전화로 계속 확인하고

122 2017-06-14 02:12:04 62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소풍날엔 아파도 절대 못빠지게 한다고요? 학교에서요?? 아닐텐데
글고 집에 애볼사람 없고 차도 없으니 아파도 보낼수밖에 없다니요. 그건 님마음인데요 그래놓고 일터지면 책임은 부모가 져야할것 같아요

121 2017-06-12 06:22:58 1

냉동실에 넣는다고 무제한먹을수있는거아니에요...;;; [새창]

저장강박증 진짜 노답;; 저희집 냉동실에 10년 넘은거 있을듯. 가족인데 정떨어지려고함

120 2017-06-10 04:21:29 24

코스트코의 신기한 사람들 [새창]

충분히 모를수도 있는일 같은데 왤케들 몰아세우세요. 작성자님이 그거 몰랐다고 지금 누구한테 피해 갔나여?ㅋㅋ

119 2017-06-09 03:28:06 1

[새창]

음담패설 안하는 남자도 많아요.. 특히 저런 저질스러운 말들은 ㅠ근데 동원훈련 가서 친해지기도 하나요? 첨듣기도 하고 핸드폰 압수로 알고있어서.

118 2017-06-08 05:05:14 5

연락문제에 관해서... [새창]

개인적으로 몰두하는 것이 있으면 연락할 생각을 못하게 되는게 사실인듯.. 옛날에 유행했던 뇌구조 그림같이요. 머릿속에 애인이 반이상 있으면 틈날때 연락 자주 하는거고, 일이라든지 또다른 뭔가가 더 크면 연락할 생각이 안들어요. 잠깐 스쳐지나가듯이 애인생각 했다가도 그게 연락으로 이어지지가 않음 곧바로 까먹거나 다른 레이어 밑으로 사라짐.. 는 제 경험

117 2017-06-07 10:49:53 1

내 여친은 페라리야 [새창]

내남친은 로드샵! 가성비 끝판왕

116 2017-06-07 08:53:58 3/9

다들 부부싸움하시죠...저희 시어머니의 위로 [새창]

한마디로 참으라는거 아닌가요? 어떤부분이 지혜로우신건지... 미혼은 어리둥절

115 2017-06-07 01:55:05 0

[새창]

맞죠??? 심지어 원래 썰푼사람이 남자였던걸로 아는데 맞네요

114 2017-06-05 04:31:30 2

아이컵 사실 계획 있으시면 지금 올영에서 사세양! [새창]

웃기지두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