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글 [새창]

매번 불난집에 부채질하러 오는 건 여전하구만. 한동안 잠잠하다 했어.

932 2022-03-11 09:25:08 0

오유접었는데 빡쳐서 다시옴 [새창]

여기 다시온 사람들 바글바글. 나도 그 중 하나

931 2022-03-10 23:30:20 0

20대 남성으로써 참 찹잡합니다. [새창]

내 뇌구조네. 절망의 무한루프.

930 2022-03-10 19:36:24 1

이명박 사면 될듯...ㅋㅋㅋㅋ [새창]

윤석열 원래 이명박 사람이었음

929 2022-03-10 17:32:16 2

윤당선 후 반응 [새창]

생각해보면 4대강으로 나라 죄다 파헤쳐놓고 , 보복수사로 노통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으려던 이명박을 뽑고도 박그네에게 희망을 품던 국민들이다.
문통 시절에 너무 국뽕에 취해있었나보다.
복지혜택은 죄다 20대와 6070대들에게 가는데, 지들 손으로 지들 목을 조르는 선택을 했는데 누구를 탓하랴.
난 더 이상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928 2022-03-10 16:21:07 1

제가 지금 미쳤나봐요 [새창]

화날수 밖에. 인간이 아무리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5년만에 머릿속 지우개 되는 나라의 국민에게 미래란 없음.

927 2022-03-10 16:08:41 0

심상정님이 단일화 생각만 해줬어도 이겼을텐데.. [새창]

심상정은 이미 옛날꽃날부터 민주세력이 아니게됐음. 그냥 권력욕에 취한 정치인? 정의당도 그냥 권력의지당으로 바꿔야함

926 2022-03-10 12:15:21 0

[속보] 윤석열 인터뷰내용 떴군요.... [새창]

거기서 니 가족은 제외되겠지. 사돈에 팔촌까지 면책특권

925 2022-03-10 11:10:02 2

K영부인 [새창]

924 2022-03-10 10:46:42 0

일본쪽 반응(일본총리) [새창]

하아... 이제 뉴스 보지 말아야겠네요. 그냥 이제 이 나라는 국운이 다했어요

923 2022-03-10 10:24:24 0

ㅋㅋ 그놈의 20대욕 [새창]

욕얻어먹을만하니까 욕먹지. 괜히 욕해

922 2022-03-10 10:08:42 0

희망이 사라졌다 포기하는건 [새창]

아니요, 이삽십대도 당해봐야함. 얘네들은 빡대가리들이 대부분이라
직접 체험이 아니면 안될것으로 보임

921 2022-03-10 09:38:40 0

여러분 이제 이 사진을 보시고 마음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920 2022-03-10 09:31:31 0

여러분 이제 이 사진을 보시고 마음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919 2022-03-10 09:28:00 1

여러분 이제 이 사진을 보시고 마음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