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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16: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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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것 자주 사드리면서 짧게 풀어보세요
그리고 생각이 같은 형누나손자손녀들(저는 조카)에게 할아버지할머니에게 이야기 잘해보라고 하시고
온가족이 똘똘 뭉쳐서 생명이뭔지, 학교가 뭔지, 정치가 뭔지, 친일파가 뭔지를 자꾸 설명하다보면 바뀌십니다 저는 오랜시간 걸렷어요
완전 경상도 대구분들이라 오랜시간 세뇌되어 쉽지않아요.
그리고 저는 장사를 하기때문에 복지와 노령연금과 기초수급에 대해 말할때는
사람들 주머니에 돈이있어야 내가게 하나니도 더팔수있다며 엄마아버지 지갑에 돈있으면 애들 용돈 주고 용돈받은 조카들이 뭐라고 하나더 먹고 더 살수있다
그게 장사다 나혼자는 절대 못산다.
엄마아들 잘될려면 국민들 주머니 채워주는 정부를 진심으로 응원해야한자라고 여러번 말했더니
지금에는 노인일자리가셔서 민주당 욕하는 분들과 언쟁하고들어오셔서 화를 못풀어서 저에게 넋두리하십니다.
마음 이해하고 이해하지만 세뇌된 부모님은 절대 놓아서는 안돼고 햇볕정책으로 녹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