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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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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018-03-06 20:14:50 3
핸드폰을 주웠는데 전화가 안걸려온다....ㅠ [새창]
2018/03/06 19:05:02
요새는 우체통 찾는것도 일 일듯요
66 2018-02-12 19:26:56 45
평창 올림픽 개회식 뒷 이야기..[감동주의] [새창]
2018/02/12 18:49:36
오오...진짜 개회식 힘들게 연출하고, 설치하고, 준비한 티가 나서 정말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마무리까지 훈훈...
65 2018-02-11 23:30:18 8
개막식 천상열차분야지도 어떻게 한건지 조금 뒤져봤어요 [새창]
2018/02/11 23:27:33

위 링크 유투브 캡쳐에요
영상가서 보시면, 관객석 led불빛이 위로 올라가면서 별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64 2017-12-21 09:05:16 3
외부에서 바라보는 오유의 모습(feat.웃대) [새창]
2017/12/21 04:15:48
근데 딱 일반사람들이 애용하는 네이버에만 오유 쳐도 저런 식의 설명들이에요.
저야 친구따라 유입되어서 못느꼈지만, 모르던 상태에서 그냥 커뮤관련만 검색하면 대표 설명들이 대부분 저런 느낌입니다
63 2017-12-15 09:15:55 0
오유인들이 뽑은 2017년 한국영화는?? [새창]
2017/12/13 23:01:02
택시운전사
아이캔 스피크
살인자의 기억법
61 2017-12-10 19:50: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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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지우는게 나을 것 같다 쓰긴 했지만, 솔직히 차라리 있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긴 합니다.
복합적이네요. 무어가 옳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성자분 의지에 맡기겠습니다
60 2017-12-10 19:07:17 2/12
[새창]
분명 두분다 새벽에, 서로 이야기했고,서로 잘 살길 바란다며 끝을내고 정리하는 방송 하셨습니다.
그런 것 조차 안올리시는 것 보면 계속 언급되는걸 두분다 원치 않으시다는 것 이겠죠.
당장 두분 다 내일부터(오늘) 이와같은 언급은 일절 안하겠다 하셨습니다
59 2017-12-10 19:04:5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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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댓글은 위 사건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58 2017-12-10 18:56:39 2
[새창]
송서낙님께. 네, 두분 다 시청자를 통해 그 직업을 가지고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제 의견에 관해서는 다시한번 생각 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두분의 공식입장이나 본진이 아닌 다른 곳 에서 이렇게 평가되는게 안타까워 글을 썼습니다.
제 생각이 분명 짧을지도 모릅니다.
주제넘은 참견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너무 과열되지만 않았으면 싶습니다.
57 2017-12-10 18:45:4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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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란 단어는 아프리카라는 플랫폼때 쓰던 단어이고,
요즘은 유투버, 실시간 스트리머라고 부릅니다.
그냥 토크방송하시는 분들입니다
56 2017-12-10 18:32:07 5/60
[새창]
저는, 지우는게 나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두분 본진 외에서 이렇게 말이 퍼지고 본의아니게 와전되어 생긴게 이 사건입니다.

더군다나 두분께서, 서로 잘 살면 좋겠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면 끝이 난 일이 계속 거론되면

결국 두 분 방송 모두 해가가고 계속 거론 될 것 입니다
55 2017-12-10 18:21:03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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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서로 잘 살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끝내신 일에 계속 말이 생기는게 안타까울 뿐 입니다.
54 2017-12-10 18:15:5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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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둘 말씀은, 순서가 바뀌어있습니다.
윰꽃채널이 생기자, 세분이 친한걸 아는 청자들이 이브님 방송에서 왜 같이 안하느냐 계속 물었고
이브님은, 꽃빈에게 들어서는 알았지만 윰댕에게는 들은바가 없다. 몰랐다
애초에 회사가 다르다 하셨고
예전에 셋이 논의한 적은 있지만, 그 땐 윰댕님이 사정이 있어서 안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이상 관련 언급은 안하겠다고 못박으셨습니다.

이 후, 말이 와전되기 시작해, 이브님 왕따설이 돌고, 루머가 퍼지고, 윰댕님 채널에 어그로가 붙기 시작한 것 입니다
53 2017-12-10 18:10:47 2/18
[새창]
이브님은 회사가 달라서 안한다고도 언급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댓글을 쓴 취지는, 지금 여기서 이러는 것이 윰댕님. 이브님이 제일 원하지 않는 일 이라는 것이죠.
누군가를 까내리려고 일을 벌이신게 아니라는겁니다.
두분이 괜찮다는데, 왜 제 3자가 무어라 판단하냐는 것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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