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그런 우려는 충분이 있을꺼예요 그집에 갔더니 이상한 종교적 아이템도 많이 있었어요.. 하지만 남친에게도 이야기했지만 그 종교에 단 일푼이라도 돈을 보태는건 절대 동참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ㅜㅜ 그걸 안지키면 머 부모랑 절연 아니면 이혼이겠지요.. 그정도 각오는 필요한듯 ㅜㅜ
부모님이 창원에 계신데 집에서 강아지 두마리 키우거든요 혹시 동물 병원 모음이나 대충 위치이라도 알려주시면 그런 양심적인 병원 가보라고 하게요..ㅜㅜ 정말 좋은 일 하셨어요 다른분 말대로 마지막에 좋은 사람 만나서 ㅜㅜ 행복하게 잇다 갔을꺼예요 고양이 별에서 님의 행복을 빌며 정말 고맙다고 하고 있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