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주의) 스파이크 스피겔 [새창]

하아....진짜 맘에 쏙 드는 캐릭터....

2239 2016-06-12 08:40:50 1

이렇게 주차하는 심리는 대체.. [새창]

이제 운전하려면 염력이나 텔레포트 정도는 배워놔야겠네...

2238 2016-06-12 08:28:40 8

[새창]

사후피임약 먹고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서 진짜 죽을뻔 했는데....
사후피임약 얘기를 저렇게 쉽게 하다니 ㄷㄷㄷ

2237 2016-06-11 21:13:59 8

상상과 현실의 차이.gif [새창]

저렇게 한번 튕겨서 트럭?에 넣으려고 했던거같음

2236 2016-06-11 20:53:16 1

[새창]

본인의 심각한 결혼생활 고민이나 우울한 이야기를 적는 분들도 물론 있겠지만
익명도 아닌 게시판에는 적기도 힘들뿐더러
보통은 인생의 하일라이트를 보여주는게 대부분이죠.
SNS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게 하일라이트만 모아서 보면 너무나 이상적이고 반짝여보이는게 당연한건데
그것에 너무 연연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2235 2016-06-11 20:35:10 18

삼둥이 임신... [새창]

시험관 아기 중에는 쌍둥이, 삼둥이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위험도 크기때문에 선택 유산을 권유하는 의사분들도 많죠.

그치만 무얼 선택하든 작성자님이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자책...도 어쩔 수 없지만, 너무 오래 하지 마시길...
부디부디 순산을 기원합니다.

2234 2016-06-11 17:38:04 55

[새창]

동등한 입장으로 부부가 된거지
남편의 엄마 자리를 인수인계 받은게 아닌데.....

2233 2016-06-08 18:10:26 0

인사 안한다고 여중생 폭행한놈 페북 [새창]

정신병 있는거 아닌가...?

2232 2016-06-08 17:50:58 6

[새창]

여/30대 초반

나 자신도 잘 못챙기는데 타인(시댁,친정)은 챙겨야한다.
아이를 낳으면 이제 온전히 '엄마'로만 지내야한다.

2231 2016-06-07 18:04:22 1

첫 연애하는 뉴비가 부부님들께 여쭈옵니다... [새창]

저도..

2230 2016-06-07 17:30:01 201

유전자의 위대함 [새창]

예전에 올렸었는데, 오른쪽 저(엄마)랑 왼쪽 아들이에요.
유전자는 위대합니다...

2229 2016-06-04 18:27:47 0

결혼하신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새창]

사귀기 전 첫만남때는 "헐....머리 긴 곰이다..."
호감을 가지고 사귀기 시작했을땐 "헐...머리 짧은 곰이다"

그냥 단순 인상만으론 이렇고, 그냥 만나다보니 신랑 마음이 너무 이뻤어요.

2228 2016-06-04 17:46:38 0

[새창]

하......저 귀여움이면 세계평화도 지킬 수 있을것 같아....

2227 2016-06-04 09:42:40 186

키작녀와 키큰녀의 고민거리 [새창]

키큰녀입니다. 남자친구(현 신랑)이랑 2센치 차이인데
남친이 제어깨 감싸고 걷는게 안됩니다.
저희는 그렇게 걸으면 강제 어깨동무....우정이 돈독해지는 자세가 됩니다.
하....ㅜㅜ

2226 2016-06-04 08:54:08 19

약 19금(?) 선풍기 딸 후기 -펌 [새창]

다들 그렇게 펌이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