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3
2016-06-13 10:10:29
0
그래서 남편과 얘기해봤는데,
서로 각자 할 일은 다 하고 게임하자고 정했어요.
아이가 할 일을 다 하고 남는 자유시간에 굳이 터치하지 않기로.(범법행위 제외)
서로 각자 할 일은 다 하고 게임하자고 정했어요.
아이가 할 일을 다 하고 남는 자유시간에 굳이 터치하지 않기로.(범법행위 제외)
2249
2016-06-13 10:05:01
1
저는 유니티가 너무 하고싶었는데.....
막상 해보니 전투가 너무 재미 없었어요..(울컥)
막상 해보니 전투가 너무 재미 없었어요..(울컥)
2247
2016-06-13 10:03:34
6
아닙니다 ;ㅅ;
결혼후 초반에 정말 징그럽게 싸웠고
육아 하면서도 서로 많이 지쳐서 박터지게 싸웠어요.
이제 겨우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또 언제 싸울지 모르죠..ㅋㅋ
결혼후 초반에 정말 징그럽게 싸웠고
육아 하면서도 서로 많이 지쳐서 박터지게 싸웠어요.
이제 겨우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또 언제 싸울지 모르죠..ㅋㅋ
2246
2016-06-13 09:45:16
7
헐...이게 언제 베스트에....
솔직히 두돌이건 100일이건 육아를 시작하면 시간이 많이 안나요.
대신 아이가 낮잠을 잘때나(1시간~2시간)
밤에 재우고나면 9시30분정도부터 12시까지 게임을 해요.
남편과 저 둘 다 잠을 포기하고 게임에 시간을 좀 더 쓰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토요일에는 남편이 통으로 아이를 봐주죠(이게 제일 고마운점)
솔직히 두돌이건 100일이건 육아를 시작하면 시간이 많이 안나요.
대신 아이가 낮잠을 잘때나(1시간~2시간)
밤에 재우고나면 9시30분정도부터 12시까지 게임을 해요.
남편과 저 둘 다 잠을 포기하고 게임에 시간을 좀 더 쓰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토요일에는 남편이 통으로 아이를 봐주죠(이게 제일 고마운점)
2243
2016-06-12 19:46:00
0
주례는 여자친구분이나 작성자님이 딱히 정해둔 분이 없다면, 양가 부모님께 여쭤보고
부모님들도 마땅하게 추천해주시는분이 없다면 그냥 예식장에서 돈을 내고
주례사 하는분을 모시는 방법이 있어요.
요즘은 주례없이 본인들이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조금 귀찮아지는게문제)
부모님들도 마땅하게 추천해주시는분이 없다면 그냥 예식장에서 돈을 내고
주례사 하는분을 모시는 방법이 있어요.
요즘은 주례없이 본인들이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조금 귀찮아지는게문제)
2241
2016-06-12 13:35:25
1
분명 아닐걸 알지만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의 심정으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