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임시5개월짼데...너무 폭력적인것만봐요.. [새창]

저기...저는 태교를 디아블로3으로 했어요....

2314 2017-09-07 09:33:54 19

(긴글)아파트 복도에서 불 피운 친오빠... 고민입니다.. [새창]

정신에 문제 없는게 확실한지 모르겠네요.
정확한 심리검사를 받아봐야 할 것 같아 보이는데...
저러다가 큰 사고 하나 칠 것 같네요.

2313 2017-09-05 18:03:42 142

아주라 파훼법 [새창]

요즘 부산사람들은 아주라 문화를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여.
인터넷에서 꽤 오래 까이고았는데, 아직도 당연하듯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가여?
이정도 까이면 스스로 지양할때가 된 것 같은데..

2312 2017-09-04 10:10:19 7

남편이 물어보래요 [새창]

퇴근하고 집앞까지 다 와서 주차도 해두고 집으로 오는 길이었는데
제가 집에서 김밥 먹고싶다고 톡 했더니 (김밥집이 집에서 멈 ㅠㅠ)
다시 차 타고 김밥사러 다녀옴...

2311 2017-09-01 16:47:11 7

저는 먹을걸 주면 온순해지는 사람입니다 [새창]

울 신랑은 먹을걸 사와도 항상 저한테 물어보고 사와서 작성자님 처럼 깜짝 놀라는 맛이 음서요.
연애때는 말 안하고 사다주는 붕어빵이 글케 맜있었는데 ㅠㅠ

2310 2017-08-31 00:44:10 0

19) 고양이 술 멕이는 만화.manhwa [새창]

2309 2017-08-30 16:11:00 1

부부사이 존댓말쓰시나요? [새창]

저희도 섞어서 써요~

2308 2017-08-29 20:55:41 181

[새창]

저는 고푸님 말씀이 이해가 잘 안가요.

바람을 피웠다는 일 자체가 남편 뿐만이 아니라 자식에게도 충분히 잘못한 일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자식에게는 평생 갈지도 모를 상처와 불신을 심어줄만한 일인데..그게 고푸님이 말씀하신 '엄마다운 모습' 인가요?

2307 2017-08-29 20:51:27 3

부천 김치찜 [새창]

작성자님??즈기요???????????????

2306 2017-08-29 17:24:19 82

(스압) 암이 낳는 영화 장면들.jpg [새창]

2305 2017-08-28 20:04:40 1

베오베에 일본의 순정만화 근황이란걸 보고 [새창]

빙글빙글 폰다는 변신중...이라는 만화가 생각나네요

2304 2017-08-28 14:39:51 1

못사는 아파트 사는 아이랑 우리아이 짝되는걸 원치 않습니다 [새창]

지랄났네 아주.

2303 2017-08-27 21:13:52 21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왔습니다. [새창]

온더락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2 2017-08-27 13:50:55 17

지리 선생님 [새창]

2301 2017-08-24 16:50:52 47

새로 빌린 집의 인테리어가 강력하다. [새창]

위화감이 전혀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