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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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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5 2017-04-05 15:56:55 0
[새창]
하아...;;
2284 2017-03-15 22:02:50 9
반려동물의 유품 사진을 구합니다 [새창]
2017/03/14 13:31:57

집을 나가 교통사고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휼'이에요.
오유에 글을 올렸다가 기적적으로 소식을 들었었죠.
그다지 좋은 소식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그곳에서 포근하고 행복하길 바라요...
2283 2017-01-18 12:30:12 24
부러운 육아시스템 [새창]
2017/01/18 09:34:59
그냥 제시간에 집에 보내주기만 해도 좋겠어요...
새벽에 잠도 덜 깬 눈으로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신랑을 보면 맘이 싱숭생숭해요.
늦게까지 일을 시키려몀 추가 수당이라도 주던가!!
2282 2017-01-16 16:13:55 0
[새창]
이 방법의 단점은, 정말로 새싹이신 분들이 이 방법으로 업을 하면
자기 클래스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게 돼요.
그러니 쌩초보 분들에겐 권하지 않는 편이죠.
2281 2017-01-12 18:29:30 0
배우자한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새창]
2017/01/10 22:36:36
아...쓰고보니 서글프네....
2280 2017-01-12 18:29:02 1
배우자한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새창]
2017/01/10 22:36:36
우리 남의편은 제가 임신했을적에 앞에 차가 오고있는 상황에서
저보다 제가 아는 동생을 먼저 챙겨줬음. 저는 그냥 제가 피함..
레알 저거는 죽을때까지 못잊을거..
장난식으로 말해서 신랑은 그냥 심한 투정이겠거니..하겠지만, 진심 겁나 서러웠음

그리고 급브레이크 밟을때 앞에 막아주는것도 좀 해달라고 투정부려서 몇번 해주고 맘.
2279 2017-01-07 11:25:04 21
출산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새창]
2017/01/07 04:33:20
저도 4살짜리 왕자님을 키우고있는 애엄마 이지만,
애를 낳기로 결심을하고, 하물며 힘들걸 감안 해도 힘든게 '육아'입니다.

그런 일생일대의 선택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 자체가 웃긴일이죠.
2278 2016-12-08 09:43:30 2
아 요즘 엔조이,섹파 같은걸 왜 찾는지 알거 같아요. [새창]
2016/12/07 18:37:49
저는 섹파나 원나잇을 혐오하는 입장이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입장일 뿐이고
굳이 하겠다는 사람을 아까운 내 시간 써가며 도시락싸들고 말리고 싶진 않아요.

섹파나 원나잇으로 본인의 외로움이 해소된다면 좋은거고,
그로인해 생기는 여러가지 리스크들도 어차피 고스란히 본인들이 감당해야하니까요.

단지 제 반려자가 그런 경험이 있다면, 절대로 용납못하겠지만요.
2277 2016-10-08 00:53:11 3
[새창]

태어난지 하루....
2276 2016-09-22 08:09:40 62
10개월... 모든것이 줄줄 새는 시기... [새창]
2016/09/21 10:30:59

리모컨 안준다고....
2275 2016-09-12 09:52:31 3
파판14 개인적인 평가 [새창]
2016/09/11 20:08:06
파판이 19금인건 아마 골드소서(카지노 비슷한곳)때문일거고

처음 하시는 분들이 젤 난감해 하시는건,
1. 불친절한 맵
2. 초반의 지루한 레벨링
3. 글로벌 쿨타임으로 느껴지는 전투의 답답함.
4. (★딜러 한정)길고 긴 랜덤매칭 시간.
이런것들 이더라구요.

1번은 확실히 저도 초반에 많이 헤맸던 구간이었고
2번은 15레벨을 찍고 첫 던전에 가기 전까지 확실히 불편했어요.
그 이후엔 그냥 던전 도는 것 자체를 좋아해서 재밌게 올렸네요.
3번은 블레이드 앤 소울같은 타격감이 좋고
액션이 화려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불호였어요.
4번은 탱커나 힐러를 키우시면 괜찮지만..딜러시라면 그냥 인내하시늨 수 밖에 ㅜㅜ
2274 2016-09-12 09:41:52 24
LG 마케팅팀 사상 최대의 위기 봉착!! [새창]
2016/09/12 01:33:14


2273 2016-08-23 17:20:56 0
생각보다 재밌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10 [새창]
2016/08/22 11:11:38
여러분~ 퍼펙트 블루는 청소년 관람불가에요~
미성년자가 보면 엄마한테 혼나요~!
2272 2016-08-20 10:44:14 1
정보화 시대에 효도하는 법 [새창]
2016/08/19 23:24:46
저러고 효도했다고 뿌듯해 하겠지...
2271 2016-08-15 15:23:13 15
[펌] 성폭행의 표적이 된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8/15 02:28:08
제가 부천에 사는데, 글을 읽으면서 저 오피스텔 구조가 어디서 많이본거다 싶었는데
원미구라는걸 보고 제가 아는 그 오피스텔인걸 확신했습니다.
그 오피스텔에 시누이가 살고 있는데, 조심하라고 말해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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