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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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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5 2019-09-30 23:43:33 0
촉감놀이 시작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9/09/30 13:02:12
저는 단호박 푹 삶아서 쪼물락 거리면서 먹을 수 있게 해줬었어요.
먹기도 놀기도 잘하더라구요 ㅋㅋ
2554 2019-09-30 10:23:13 8
남친이 제 전화번호를 몰라요 [새창]
2019/09/30 00:17:46
만난지 얼마나 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신랑이랑 연애 할 때 전화번호 모르고 있다가
신랑이 제 번호는 외우고 있다고 얘기 하는거 듣고 아차! 싶어서 신랑 번호 외웠어요.
그냥 성향차이가 아닐까요?
2553 2019-09-29 04:02:01 157
최진실 아들과 김구라 아들 [새창]
2019/09/29 00:04:41
환희가 최진영씨를 정말 많이 닮았네요..
괜히 또 짠해지네..ㅠ
2552 2019-09-25 11:55:24 0
어리석은 이들이여 탕수육은 원래 [새창]
2019/09/25 10:49:47
저는 찍먹 부먹 안따집니다. 다먹입니다.
안먹을거면 날 다오
2551 2019-09-15 12:16:01 3
터미네이터3 명장면 [새창]
2019/09/15 09:41:20
그치만 그 감독은...............
2548 2019-08-21 12:07:42 0
이 음료수 마셔보신분?.gif [새창]
2019/08/21 00:03:25
저 중학생때 바이더웨이에서 저런식으로 팔았던 것 같아요.
젤 큰걸로 한컵 가득 담아서 하교길에 친구들이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먼가 슬러시와는 다른 부드러운 식감이었던 것 같은데..
2547 2019-08-03 13:43:27 2
[새창]
괴짜가족
2546 2019-08-01 18:04:41 1
대륙의 흔한 부두가 모습 [새창]
2019/08/01 10:09:42
부'둣'가
2545 2019-07-29 23:44:54 2
30년차 어린 처녀귀신 만화manhwa [새창]
2019/07/29 19:47:53
텐가가 뭐에용??
2544 2019-07-28 22:59:07 18
‘코스프레 끝판왕’ 엘프녀의 근황 [새창]
2019/07/28 21:39:20
토니는 좀 무리수였지만, 나머지는 진짜 소름돋게 똑같네요 ㄷㄷㄷㄷ
튿히 네뷸라...본인인줄....?
2543 2019-07-28 22:02:19 14
주성치 영화 개그특징 [새창]
2019/07/28 21:00:36
위에서부터

럭키가이
북경특급1 (여기 나오는 '추의 농'이라는 곡 강추!)
도성(맞나...?)
구품지마관
2542 2019-07-24 00:15:22 0
[새창]
광고글도 좀 정성스럽게 티 안나게 써주지...너무 끼워넣은 티 나네요..
2541 2019-07-14 15:26:11 7
바람의 기준? [새창]
2019/07/14 04:29:05
신혼때였나...? 그때 신랑이 동료 여직원을 차로 목적지까지 데려다 준 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것조차도 싫더라구요. 사람마다 기준은 다 다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아주 엄격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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