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파트 경비원들이 집에서 담배피는거 통제한데요... [새창]

경비원에 신고-> 경비원 해당 호수 출동 -> 집주인 '니까짓게 뭔데' -> 우당탕 -> 경찰신고
이런 식일텐데. 허...정년앞둔 공무원들 권한 줘서 과태료나...부과 하게 하지.

228 2017-08-09 13:27:14 0

[새창]

아직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모르잖요.

227 2017-08-09 13:04:21 0

알바비 안주는 사장 뚝배기 깨러간 정호씨 [새창]

지갑관리

226 2017-08-09 12:58:38 1

관통뎀200%) 누나와의 카톡 [새창]

재미있어요!!!!

225 2017-08-08 23:40:52 2

김기춘: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새창]

저 '노선' 이라는 게
청와대에 들어온 이상 저런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이라면.....비공 먹겠지만 ... 휼륭하다고 생각해요.
남자 군대 몇 년 갔다오듯 청와대에 소속이 됐다면 더 이상의 엄청난 각오를 해야죠.

224 2017-08-08 23:28:04 0

펌) 딸 충격먹지말고 들어 [새창]

감격?

223 2017-08-08 23:26:50 0

펌) 딸 충격먹지말고 들어 [새창]

기뻤었겠네요. 원하는대로 .....수술.....
아빠!!!!
해라.

222 2017-08-08 23:22:08 0

펌) 딸 충격먹지말고 들어 [새창]

1 아버지께서 왜 엄니를 ....... 대게 아들은 엄마를 많이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요.

221 2017-08-07 13:50:17 0

날 이상한사람 만드는 사장님 [새창]

급여 좋은데 가기로 했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가라 ' 혹은 '더 줄께' 할테니까요.

220 2017-08-07 12:57:53 1

음식점 진상....설마 라고 생각했는데 눈앞에서 직접보긴 처음입니다. [새창]

아마 음료수 세잔드리는 대신 음식에다 장난칠 수 있다 라고 들리는데요.

219 2017-08-07 11:25:42 1

방역관련해서 민원넣은 사람입니다. 짧은 시간에 엄청 많이 봐주셨네요. [새창]

여름 금방 지나갈 꺼에요.

218 2017-08-07 11:15:12 1

마트에서 제발 계산하고 뜯으세요ㅠ [새창]

엄지척!

217 2017-08-06 15:10:10 11

아진짜 군대를 왜갔다 왔는지 ... [새창]

만약 그런 분위기의 싸이트에서 응원의 소리를 냈다간.... 엄청난 공격을 받겠죠.
여자분들은 끼리끼리 문화가 학생때부터 강하잖아요.

216 2017-08-06 07:40:04 0

[새창]

우리가 그 큰 그림을 (크다고 느끼지만) 전혀 알수없죠.
제 주위에 치유의 은사를 입은 형이 있었어요. 당시 고등학생(그 형이요).
울 집에와서 우리 아버지 몸을 만지며 기도를 하면 (다른 아프신 분들도) 그 아픈 부위가 자기한테도 아프대요.
그러면서 기도를 했었죠.
여기까지가 제 기억입니다. (뭐 병원에서 며칠 산다. 근데 더 살았다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215 2017-08-06 07:25:23 1

[새창]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