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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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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2017-08-06 07:13:44 0
[새창]
찬찬히 생각해보면 다 당연한 말씀이라고 생각되는데요.
213 2017-08-06 06:59:44 66
무지개방어 [새창]
2017/08/06 00:26:11
아씨 지금 월요일인줄 알았잖아요..
갑자기 땀났네.
212 2017-08-05 11:08:17 0
[새창]
작성자님 잘 하셨어요. 용기있게 신고 하셨는데.....
내리지 않고 직원분들에게 잡혀갔으면 사이다인데...아쉽다.
211 2017-08-04 10:53:59 0
나는 게이입니다 [새창]
2017/08/04 00:20:25
사회 많이 바뀌고 있는데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날꺼에요. 조금만 기다려요.
210 2017-08-03 13:09:43 1
공관병 사라져야 할 보직인가? [새창]
2017/08/03 13:05:56
민간으로 대체....인대요.
209 2017-08-03 02:19:23 0
(19) 파라오의 극한직업 [새창]
2017/08/02 21:34:20
부럽다.
208 2017-07-27 23:10:35 0
출근길에 몰카범으로 몰릴뻔했네요 [새창]
2017/07/27 23:01:17
와 그런 오해도 받으시면서 사과를 못 받으셨다니....아마 걔내들도 신고 받고 나가서
이분 저분...이놈 저놈.. 하면서 지쳐서 그랬을 꺼에요.
207 2017-07-26 11:53:31 1
군인의 눈물]고전/만화/어라 이게 아닌데?주의 [새창]
2017/07/25 21:55:22
난 군대가기 전에도 후에도 헤어질 일은 없었지 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
206 2017-07-26 10:10:41 0
중소기업 중.석식 제공에 연봉 2400만원도 입사안해 [새창]
2017/07/25 15:04:45
아침에 퇴근하면서 회사근처 구멍가게에서 술국에 소주한잔이 .......지금도 그립네요.
205 2017-07-26 10:06:34 0
중소기업 중.석식 제공에 연봉 2400만원도 입사안해 [새창]
2017/07/25 15:04:45
1991년 여름방학 제일제X 야간 아르바이트 90만 정도....92년도 동X화학 야간 아르바이트 120만원 ....이었어요.
204 2017-07-26 09:16:52 0
나도 적어보는 군대에서 굶주린 썰(추잡함 주의) [새창]
2017/07/26 03:06:27
전 훈련소에선 항상 입천장이 벗겨졌었죠. 뜨거운 밥 우겨 넣느라.....
30초 식사 끝! 하고 짬 버리러 가는데 조교가 남은 짬을 보고.....(속으로 죽는 줄.... )
'야 어딜 남겨 다 먹고가! ' 고마와서 눈물이 날뻔.......했었죠.
현재 제 인생 최고 몸무게가 훈련소 수료 했을때 랍니다.
203 2017-07-25 13:46:54 1
정말 인생 모르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7/25 10:54:06
마음이 착하시네요. 잘 다녀오세요.

주머니에 키 없지요?
202 2017-07-24 19:20:51 0
앞으로 걸러야 할 정치인 대사 [새창]
2017/07/24 12:59:30
왜 딸기가 보이지.??
201 2017-07-22 09:40:43 5
대한민국 여자 소방관 [새창]
2017/07/21 15:37:02
따님분 어려서 안전벨트 저렇게 하면 급정거에도.....너무 위험해 보이는데요.
200 2017-07-17 14:54:39 26
일주일동안 보일러를 켜놓고가서 멘붕.. [새창]
2017/07/17 01:28:01
소름 끼치는데요. 선풍기 불 많이 나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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