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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2016-02-18 00:44:13 16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 문재인 변호사 [새창]
2016/02/18 00:34:52
수수해 보이시는 문대표님 그래서 더 좋네요 ^^
426 2016-02-17 14:55:52 0
새누리 의원, 박ㄹ혜 머리가 많이 아프다 [새창]
2016/02/17 11:57:12
조울증이면 진짜 심각합니다. 조울증은 정신분열 초기 증상이라..
425 2016-02-17 14:53:30 4
새누리 의원, 박ㄹ혜 머리가 많이 아프다 [새창]
2016/02/17 11:57:12
35프로 지지하는 그 사람들도 정상은 아닌 거 같아요.
424 2016-02-17 12:04:53 0
[새창]
잘하셨어요. 아주 생산적
423 2016-02-17 11:35:00 0
MBC 보도국장, 미디어오늘 기자에게 “X새끼야 지랄하지마” [새창]
2016/02/17 00:25:21
그죠. 닭대가리와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요. 인간성이 저 따위니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면 그게 이상할 듯
422 2016-02-16 11:52:09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16 08:54:13
노유진 정치카페에서 노회찬전의원이 얘기했는데 창원은 야권이 단일화 하기로 벌써 얘기 다 끝났답니다. 지금 저런 상황이면 단일화하면 충분히 새누리 이기겠네요 ^^
421 2016-02-16 08:51:23 0
임제선사의 붓다를 만나면 붓다를 죽여라 해석 [새창]
2016/02/11 22:39:26
틀리고 맞고가 어디 있나요. 다 생각일 뿐인데. 그 생각을 없애야죠. 종국에는 없애야 한다는 생각도 사라져야..
420 2016-02-16 08:37:26 0
인생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6/02/15 23:03:08
저도 님 또래 때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서 어릴 적 저의 생각과 너무나 비슷해서 반갑기 까지 하네요^^

나는 누구일까. 어디서 왔을까. 왜 사는가. 삶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 신은 있는가? 죽으면 끝인데 왜 살아야 하는가..

이 모든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철학과를 갔죠. 그게 벌써 삼십 년 가까이 됐네요^^

젊은 시절 참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대학도 중퇴하고 여러 종교를 떠돌아 다니고 크리슈나 무르티, 오쇼라즈니쉬, 마하리쉬, 탁닛한, 불교 서적 들을 읽으며 깊은 정신세계를 탐하기도 했었죠.

그렇게 서른 중반 정도 되니 어릴 적 질문에 대한 답이 어느 정도 선명해 지더군요. 그러나 그 답이라는 것도 교과서처럼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짧은 글로 제가 님에게 뭔가 알려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걸 알려 줘도 삶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선 가슴에 와 닿지도 않을 테고요. 그리고 저의 경험과 깨달음이 님에게 맞는 것도 아닐테고요.

지금의 의문들을 가슴에 품은 채 일단 자신 앞에 펼쳐진 삶을 살아보세요. 님의 정신세계를 확장시켜 줄 많은 책들이 있으니 읽어보세요.

인생은,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그것을 복잡하고 어렵게 만드는 건 인간의 생각일 뿐이죠.

저는 지금그냥 평범한 아저씨가 됐습니다. 인생이란 그런 것이죠. 뭔가 있을 것 같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삶과 죽음 하나이고 삶도 없고 죽음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 지구에 잠시 머물다 떠나는 먼지일 뿐입니다. 나라는 생각 남이라는 생각 이것과 저것을 분리하려는 마음이 고통의 시작입니다.

내가 없으면 욕망이 없고 욕망이 없으면 고통도 없습니다. 최소한 이론은 이렇습니다. 그것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지요.

죽으면 다 끝이라는 생각으로 너무 빨리 죽을 필요도 없습니다. 일단 살아보고 아니면 그 때 죽어도 늦지 않습니다.
419 2016-02-16 07:37:39 1
조선시대 악처(惡妻) 김씨(金氏) 이야기 [새창]
2016/02/16 00:32:13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사람사는 건 비슷하군요. 시대를 초월해 인간이 하는 행동은. 그 당시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게 신기. 생각보다 남녀상열지사가 활발했던 듯. 유교사회라 특히 양반가 부녀자는 안그랬을 거 같은데^^
418 2016-02-15 14:39:46 5
[새창]
콘크리트 지지자들을 만들어 내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그걸 더민주가 깨부셔야 하는데 못하고 있으니 무능하다는 비판을 듣는 거구요.
417 2016-02-15 14:31:37 12
더민주가 무능해진 이유 [새창]
2016/02/15 13:08:10
제가 더민주에 대해서 느꼈던 것은 싸우는 방법을 잘 모른다. 새누리는 싸움꾼들인데 그에 비하면 아마추어적인 더민주가 답답해 보일 때가 많아요.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이번 같은 경우 더 밀어붙여야죠. 경제가 안좋다며 개성공단을 왜 폐쇄했냐며 더 밀어붙여야죠. 악발이처럼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별로없어요. 그게 더 민주의 문제점.
416 2016-02-15 03:09:02 9
건곤일척의 승부(그들은 이번 싸움에 모든 것을 걸었다.) [새창]
2016/02/15 01:12:40
전국구 봉도사 예언, 북한 자극해서 국지전 도발하게 하거나 북풍 자작극 가능성 있다고 하네요. 현재 청와대 비서실장? 이병기가 지난 97년 대선 때 총풍사건 배후인데 이번에도 뭔가 뻘짓할 거 같다고 하네요. 아무튼 저도 박ㄹ혜와 개누리가 이번 총선에서 발악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늠쉐끼들..
414 2016-02-15 03:00:03 0
[새창]
동영상 봤고 녹취도 또 보는데 이준석 이쉐끼 싸기지가 바가지네. 지 꼴리는대로 사람을 몰아가네. 저 따위로 하면 토론이 되겠나. 신문보니까 표창원이 이준석한테 털렸다느니 하는데 한심해서 참.. 준석이한테 토론의 자세부터 배우고 토론하라고 전해라.
413 2016-02-14 18:50:59 0
새누리의 장기잡권은 없다는 믿음과 확신 [새창]
2016/02/14 12:02:58
그렇군요. 그 책 읽은지 오래되서 님의 글을 읽고보니 아마 그런 의미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책을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어느 부분인지 몰라서 찾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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