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요. 만약 더민주 쪽에서 찬성하면 새누리와 닭이 어떻게 반응할지 무척 궁금하네요 ㅋㅋ

411 2016-02-14 11:03:51 0

"불의한 권력으로부터 억압 당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새창]

제목이 울림이 크네요. 불의에 저항하지 않는 것은 불의에 동조하는 것과 같다는 dj의 말과도 일맥상통하고. 그런데 이름이 장준하 선생님과 연관이 있어보이는데 맞나요? 아무튼 좋은 일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안팎에서 싸우고 있으니 우리나라에 반드시 좋은 날 올 겁니다. 감사합니다 ^^

410 2016-02-14 10:49:04 0

[새창]

엊그제 총풍 사건 때문에 어느 주식카페에서 수꼴로 보이는 인간이랑 유죄다 무죄다 엄청 싸웠네요. 증거를 눈 앞에 보여줘도 무죄라고 우기더군요. 위 대법 사이트에서 pdf 파일 다운 받아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위 판결은 총풍사건 피고인들이 민사 손해배상을 제기한 것에 대한 2008년 대법의 판결문입니다.

수꼴들은 이 재판에서 원고 즉 총풍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가혹행위와 명예쉐손이 인정 되었기 때문에 고문에 의한 자백은 무효이므로 2003년 대법의 총풍 유죄 판결은 이 판결로 인해 무죄가 되었다고 주장하더군요.

하지만 판결문을 읽어보면 총풍사건의 공소가 부당하다고 주장한 원고들의 주장을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에 따른 손해배상도 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꼴들은 실체가 없다는 둥 하면서 무죄라고 억지를 부리더군요.

그리고 2003년 대법에서 사전모의에 대해서만 무죄 판단을 했는데 이걸 무력시위 요청이 무죄라 받은 거라고 착각하고 있더군요. 신문에 난 것을 보여줘도 소용이 없어서 당신 믿고 싶은대로 믿으라고 하고 그만뒀습니다

그런데 이 총풍 문제 심각하더군요. 수꼴들이 이런식으로 물타기 하는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그래서 팩트체트에 취재를 요청해볼 생각입니다.

409 2016-02-14 10:29:44 0

[새창]

http://www.scourt.go.kr/news/NewsViewAction.work?currentPage=&searchWord=&searchOption=&gubun=2&seqnum=383

408 2016-02-14 10:21:43 0

[송호창의원 트윗]국회의원 또 하려는 목적이 뭐요? [새창]

저는 이 사람한테 관심자체가 없네요. 아니 별로 관심두고 싶지가 않아요.

407 2016-02-14 10:18:38 24

MBC, 대통령의 7시간 ‘제작하면 징계’ 통보.jpg [새창]

꼭 만들어 주시길. 이상호 기자가 이런 징계 무서워서 안 할 사람은 아니죠. 화이팅입니다.

406 2016-02-14 10:09:58 3

어제 노원갑에서 새누리당과 맞서 싸우는 장하나 후보를 만났습니다. 1부 [새창]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고요. 감사의 뜻으로 댓글과 추천 날려드립니다 ^^

405 2016-02-14 09:5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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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썰전에서 이철희한테는 꼼짝 못하더군요. 수꼴들 표창원이 종편 두번이나 발라줬는데 그건 기억 못하고,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고 싶겠지 ㅋㅋ

404 2016-02-13 15:09:33 1

안철수와 김한길의 불화, 그 내막을 보니... [새창]

안철수, 20명도 못되는 당도 화합으로 이끌지 못하는데 대선후보가 왠말인가. 그에 비하면 그 모든 불란을 잠재우고 인재영입까지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문재인은 얼마나 대단한가.

403 2016-02-13 12:08:55 0

'대통령의 7시간' 제작 영상 공개 [새창]

흥미진진하네. 뭔가 밝혀지리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혹시 뭔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가지게 되네요^^

402 2016-02-13 11:41:30 3

박정희를 존경했던 동생의 작은 변화 [새창]

제 동생에게 이글 보여주고 인증 사진이라도 올려야 되나요? 비공이나 쳐드삼.

401 2016-02-13 00:14:44 0

박정희를 존경했던 동생의 작은 변화 [새창]

아 그 제수씨는 다른 동생 처.. ^^

400 2016-02-12 19:21:32 0

박정희를 존경했던 동생의 작은 변화 [새창]

그러셨군요. 저는 제수씨가 완전 닭 편이더라고요. 논쟁이 될 거 같아서 서로 몇 마디 나누다 그만 뒀습니다 ㅋㅋ

399 2016-02-12 19:15:39 7

박정희를 존경했던 동생의 작은 변화 [새창]

이해득실로만 재단할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정보가 부족해서 또는 잘못된 정보 때문에 잘못된 정치적 견해를 갖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재명 시장님도 스스로 일베와 같은 사람이었는데 대학에서 광주항쟁에 대해 알고나서 정치적 견해가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제 동생같은 경우도 원샷법이 자신의 생각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98 2016-02-12 15:26:41 12

윤석렬 검사가 더민주의 영입제안을 거절한 이유가 있었군요 [새창]

정확한 근거입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87989&code=111211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