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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8-09-01 21:28:40 0
선착순 100명 대전 성심당 튀김 소보루 쏩니다. 달리세요. 단, [새창]
2018/09/01 19:55:22
오늘 축구 때메 로또 11시 10분에 발표한데요.(소곤소곤)
슬쩍 줄 서봅니다.
30 2018-03-09 02:41:10 2
[질문] 이제 아가를 만난지 40일된 기러기 아빠 입니다. [새창]
2018/03/08 11:54:11
아기가 고개를 가눌 수 있다면 밤에는 누워서 수유하는 방법도 있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자세한 방법 나옵니다. 너무 힘들면 그렇게라도 해야 좀 잘 수 있어요. 모유 유축도 추천 드려요. 유축해놓은 모유로 엄마의 쉬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ㅠㅠ
29 2018-02-02 04:02:21 5
제사 왜 지내나요 [새창]
2018/02/01 07:54:29
일부 댓글 단 분들 제발 글 좀 정독하고 댓글 다셨으면 좋겠어요. 힘들어서 여기 글 올리셨을텐데 상처 받으시겠어요.
28 2018-01-24 00:12:21 16
[새창]
공돌이여친님 힘내세요. 그리고 남친되시는 분 지방과 서울의 차이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입니다. 지금 결혼이라는 큰 산 하나 넘어야 하는데 남친 분이 공돌이여친님에 대한 생각이 좀 아쉽네요. 상대를 좀더 준중하고 아껴주면 좋을텐데요. 부디 의견조율 잘하시고 행복한 결혼 하시길 바래요.
27 2017-12-25 01:33:13 0
밥만!!!먹는 두돌아기..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12/24 18:20:53
글만봐도 엄마 속 타들어가는게 보이네요. 저희 21개월 된 아들도 입이 짧아서 걱정인데요.ㅠㅠ 중간에 한 끼는 좀 부족하게 먹이니까 먹긴 하더라고요. 아침 먹고 점심은 초간단히 저녁은 거하게 이런 식으로라도 먹이고 있긴 한데 어떻게 바로 잡아야할지 고민이예요ㅠㅠ 아가도 다양한 음식에 맛들일 날도 오겠죠~ 힘내세요~
26 2017-12-25 01:25:16 1
연년생 둘째 임신 너무 힘들어여ㅠㅠㅋㅋㅋㅋ [새창]
2017/12/24 18:21:36
현재 21개월 7개월 연년생 아들둘 둔 엄마예요. 전 하혈은 없었지만 자궁 경부 길이가 너무 짧아져서 둘째 유도분만 잡고 예정일보다 빨리 낳았어요~ 산후조리 신경써서 한다고 했는데도 손목이 너덜너덜해요ㅠㅠ 연년생 엄마들 화이팅이요~!
25 2017-12-22 15:20:13 2
분유 잘 안먹는 아이..방법을 모르겠네요.. [새창]
2017/12/22 13:59:40
저희 22개월된 아들도 그맘때 너무 안먹어서 고생했는데요. 원래 뱃고래가 작은 아기일 수도 있어요. 그 경우엔 어쩔 수 없이 수유텀을 좀 줄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어요. 지금 젖꼭지 단계를 미리 좀 올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원래 S사용했다면 M으로 올려서 함 먹여보세요.
트림도 잘 시켜주시고요~
육아는 장기전이예요.ㅠㅠ 힘내세요~ 아빠가 긍정적인 말도 많이 해주고 아기도 많이 안아 주세요~ 병원에서 건강하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잖아요.
24 2017-12-11 22:32:51 0
독감 .. 영양제... [새창]
2017/12/11 17:40:13
으와 내일 엄청 춥다는데요~ 작성자님과 아기 모두 꽁꽁 싸매고 가세요~ 출발 전에 소아과 전화해서 아기 상태 얘기하고 물어보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디 쾌차하시길 바래요.
23 2017-12-11 22:28:32 4
육아에 있어 남편과의 사소한? 갈등ㅠㅠ [새창]
2017/12/11 15:34:05
괜찮으시면 이거 댓글들 신랑분께 보여주세요. 작성자분 유난떠는 거 절대 아니예요. 저희 신랑은 아기볼 부비부비 하는 거 좋아하는데 볼이 뻘겋게 함 올라오고 나서부턴 안하더라구요. 이렇게 직접 아기가 보여주기 전에 조심해야되요ㅠㅠ
21 2017-09-13 20:05:22 2
옴총 속상한 마음에 글 올려 봅니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9/13 17:27:44
육아휴직 급여는 고용보험에서 월급의 40%정도 지급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회사에서 고용보험에 가입을 안 했나요?ㅡ.ㅡ 2017년 9월 1일부테 제도가 바껴서 육아휴직 후 첫 3개월은 급여의 80%가 나와요~ 제도도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는데 왜때메 육아휴직 급여가ㅜㅠ
20 2017-08-14 13:39:38 2
고민이네요ㅠㅠ [새창]
2017/08/14 03:09:38
신랑은 아기 보는 건 당연한 엄마의 의무라고 생각해서 제가 힘들다 해도 엄마니까 참고 해야지 모 이런식이거든요. 그 생각부터 고쳐놔야겠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19 2017-08-14 11:07:55 2
고민이네요ㅠㅠ [새창]
2017/08/14 03:09:38
신랑은 장모님 도움받는 걸 원해요. 일단 신랑이 와서 할 일이 줄어드니까... 그래서 저한테 뭐라 안하고 있다가 이번에 빵 터졌어요. 독박육아가 답이긴 한데 마음먹기가 참 힘드네요.
18 2017-08-14 10:59:32 0
고민이네요ㅠㅠ [새창]
2017/08/14 03:09:38
열심히 신랑 편 되어줘야 겠네요. 엄마한테도 좋게 얘기해봐야겠어요.
17 2017-08-14 10:32:23 0
고민이네요ㅠㅠ [새창]
2017/08/14 03:09:38
정말 힘드셨겠네요.ㅜㅠ 신랑이 최근 몸이 고단해 보여서 평일엔 거의 저랑 친정엄마가 육아를 다 했는데 주말엔 큰 애 데리고 놀아주긴 해요. 근데 몸이 힘들어서 그런가 큰애한테 가끔가다 짜증을 내서 제가 신랑한테 다맡기긴 마음이 놓이질 않네요.(제 지난 글 보시면 둘째한테는 더 심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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