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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7-08-14 05:05:42 0
고민이네요ㅠㅠ [새창]
2017/08/14 03:09:38
머릿속이 복잡해서 글도 막 써졌네요. 엄마가 몸이 아프신데도 아길 봐주시는 상황이라 단호하게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얘길 못하겠어요ㅠㅠ
15 2017-05-09 20:20:48 0
[새창]
아직 집계가 덜 되었나봐요. 수치 계속 보고 있는데 조금씩 올라가요ㅎㅎ 제가 8시 조금 넘어봤을땐 75.2였어요.
14 2017-05-05 16:43:42 0
리모컨 어디있을까요? (...) [새창]
2017/05/05 13:25:12
서랍장 안이랑 싱크대 안쪽도 살펴보세용~ 저희 아들은 서랍 안에 넣어놓는 걸 좋아해요ㅠㅠ
13 2017-05-04 02:21:53 4
130일 아가 데리고 장거리 시댁 다녀와도 될까요 [새창]
2017/05/04 02:03:04
작년 저희집이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저희도 시댁이 부산이예요. 다녀와본 결과 아기랑 엄마가 제일 고생이 많았어요. 저희 아들 잠자리가 바뀌니까 밤에 깨는 횟수도 늘고 자꾸 엄마만 찾더라구요. 어머님이 좋으셔서 둘이 데이트 하고 올 시간도 주셨는데 아기 걱정 때문에 맘 편히 놀다오진 못했어요ㅠㅠ 다시 집에 돌아와서도 아기가 저만 찾아서 한동안 고생 좀 했었네요. 분유 먹는 아가면 짐도 한보따리 챙겨가야되는데 신랑 분도 많이 도와주셔야 될꺼예요.
12 2017-04-18 19:11:21 2
5월8일 여직원 전원 생리휴가. [새창]
2017/04/17 22:27:17
같은 여자지만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저런 식으로 생리휴가 악용하면 결국 여자 욕먹이는 짓이고 본인 손해로 돌아올텐데요. 남직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왜 저런 뻔히 보이는 꼼수를... 정말 안타깝네요.
11 2017-04-17 22:49:48 43/35
[새창]
제가 다니는 회사랑은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전자전기 제조업계인 저흰 남직원이 여직원에 비해 많아서 그런지 여직원의 출산휴가 육아휴직 모든게 눈치 보여서 제대로 못쓰는 분들이 대다수인데다 여직원들은 철야 못한다는 말 듣기 싫어서 일하다 야근 철야 상황되면 그냥 힘들어도 참고 합니다. 그렇게 일하고 나면 돌아오는 말은 잘했다가 아니라 독한 x이다.. 프로젝트성 업무가 많은데 이것도 여직원한테 리더 잘 안맡겨요. 주변에서 보기엔 능력과 자질이 충분한데 말이죠... 아직 모든 직장이 역차별을 걱정할만큼 여성에 대한 처우가 동등하진 않아요. 게다가 성추행 문제라도 생기면 가해자는 당당한데 되려 여사원이 창피해서 관두는 경우가 더 많아요. 아직도 그런 곳이 있어?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매달 사내 성추행 징계 공지 뜨는 거 보면 솜방망이 처벌받은 가해자가 수두룩 합니다. 이거 다 여자도 군대 다녀오면 해결 되나요? 제 생각엔 군대도 남녀평등이 필요하지만 그것과 함께 장기간에 걸친 남녀 모두 인식의 변화가 절실해요..
10 2016-11-25 15:59:44 25
서로 다른 계획 [새창]
2016/11/25 02:00:54
제발 아이들 때문에 참고 살지 마세요. 그건 아이들을 위한 길도 작성자님을 위한 길도 아닙니다. 만약에 아이들 다 커서 화목한 가정이라고 생각하며 자라왔는데 사실 부모님의 속내는 그렇지 않았고 이혼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받을 충격은 생각해 보셨나요? 성인이 되었다고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 충격이 작아지는게 절대 아닙니다. 작성자님 마음의 상처가 너무 크다면 지금이라도 신랑분과.. 그것도 싫다면 혼자 상담을 한 번 받아보세요. 아이들을 정말 위한다면 엄마가 참고 사는 것보단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든 풀어나가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그러다 화병 걸립니다.
저희집에도 그렇게 35년째 참고 사시는 엄마가 계셔서 참 남일같지가 않네요. 저희 엄만 참고 사시다 쓰러지셔서 생사를 오가신 적도 있어요. 부디 작성자님을 위해서라도 참고 살지 마세요
9 2016-11-25 09:17:33 0
하룻밤 새 목 밑이 엄청 부은 내 새끼... [새창]
2016/11/25 05:59:03
괜찮을거예요~ 우리 강쥐들 생각보다 강하답니당. 별일 아닐길 빌어요!
8 2016-11-24 19:57:43 0
카톡에 돌고 있다는 반기문 관련 내용... [새창]
2016/11/24 19:09:55
저도 시나리오는 시나리오일뿐이었음 좋겠어요. 자꾸 이런 얘기 나올때마다 불안 하지만 이런 일이 혹여라도 발생했을때 정신 똑바로 차리고 대처해서 지금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7 2016-11-24 19:43:43 0
요즘 카톡에 도는글 : 朴 대통령 사퇴 시나리오 보도 관련 英 언론 [새창]
2016/11/24 18:07:48
기사 링크 감사합니다~!
6 2016-11-24 08:47:20 1
대만카스테라 [새창]
2016/11/23 11:28:11
전 저희 엄마랑 사자마자 맛있다고 먹기 시작해서 하루만에 다먹었는데ㅠ 역시 입맛은 상대적인 것ㅎㅎ
5 2016-11-23 02:16:54 1
아랫집의 강아지 짖는소리 도와주세요. [새창]
2016/11/22 23:17:01
강아지가 그렇게 우는건 정말 갑작스런 아픔? 폭력?에 의한 경우가 많은데...ㅠㅠ 만약 반지하 사시는 분이 강아지를 학대하는게 맞아서 윗층 사는 뿌빠님께서 신고를 하더라도 문제가 해결될 확률이 매우 낮아요ㅠㅠ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확실한 해결방법은 찾기가 어렵네요ㅠ 단지 걱정되는 맘에 학대가 맞는지 확인해 본다면..... 동물에게 화풀이 하는 분들이 보통 약한자엔 강하고 강한자에겐 약합니다~ 혹시 주변에 듬직한 남자분 계시면 같이 방문하셔서 가끔씩 강아지 소음이 너무 심하다는 식으로 얘기 해보시고 강아지들 상태도 한 번 살펴봐주세요~ 학대당하는 강아지들은 눈빛부터가 매우 겁에 질려있을 확률이 커요~ 아 그리고 혹시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 동물자유연대 쪽으로 연락도 해보세요~
4 2016-11-17 01:21:18 0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새창]
2016/11/17 01:14:08
수술 잘 되시길 빌게요~!
저희 어머니(59세^^;) 최근에 보시는 드라마 위주로 말씀드리면 불어라 미풍아랑 최근에 끝난 공항가는길 이요~ 저희 어머닌 예능도 보셔서 삼시세끼랑 한식대첩도 좋아하시던데요~
3 2016-11-16 23:35:17 0
둘 중에 어떤게 더 잘 어울리나요? [새창]
2016/11/16 23:30:42
전 2번이요~
2 2016-11-14 01:26:12 0
저...하소연 좀... [새창]
2016/11/13 20:12:21
곧 제 얘기가 되겠네요ㅠㅠ 첫째랑 둘째가 연년생이라서 더걱정이예요~ 첫째 8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밤수 중이고 둘째는 임신 3개월째라 입덧과 함께하고 있어요~ 저흰 혼자가 아니예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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