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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2017-04-18 18:12:28 14
주변에서 보이는 인간관계 단절 패턴 [새창]
2017/04/16 14:10:39
좋게말해줘도몰라요정말!!! 맞아요
188 2017-04-18 18:12:08 6
주변에서 보이는 인간관계 단절 패턴 [새창]
2017/04/16 14:10:39
잘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정말로! 앞으로 원 친구분 때문에 스트레스 로 수명 깎일거 0 되심!
187 2017-04-18 18:10:43 16
주변에서 보이는 인간관계 단절 패턴 [새창]
2017/04/16 14:10:39
우...우와아!! 저랑 정말 비슷하세요 ㅠㅠ15년친구 그렇게 버렸습니다..ㅎ 근데 웃긴건 항상 자기가 먼저 연락하다가 한번 만났더니... 나한테 미안하지? 니가 잘못해놓고 연락도안하고... 라고 하여 정말정말 연 끊었습니다^^
186 2017-04-11 00:47:11 6
(긴글주의) 사람 말 한마디로 기분 뭣같이 만드는거 한순간이네요. [새창]
2017/04/10 15:10:56
핑크빤쮸님!!!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분인거 제가 잘! 알겠습니다!!! 혹 주위에 마음가는(작성자분의 예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예쁘게 봐주는) 분이 계시다면 아주머니든, 별로 친하지 않던ㅡ 그런분에게만 잘해주세요. 꼭요!
사람이 '내가 베푼건 되돌아 오는거 바라지 않아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대하게 되는거 같아요ㅠㅠ
그러니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에게, 날 아껴주고 챙기는 분들 보답하는데에만 집중하면 더욱더 많은 긍정적 에너짏 보답받으실 거에요! 그리고 너무 착하세요. 누가뭐라해도 기죽지 말고 내가 원래 착하고 예쁜 마음이라 그러는데 말로 천냥빚 지시넹ㅎ! 이런 느낌으로 피식 웃고 넘기실 수 있기를☆
쏘 스윗하신 마음으로 좋은 꿈 꾸시고 내일 출근도 화이팅 하세요~*
185 2017-02-01 09:20:00 0
아기 낳을 생각 없다고 했다가 황혼이혼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1/31 11:59:59
핫 똑같은 생각을
184 2017-02-01 09:16:05 1
아기 낳을 생각 없다고 했다가 황혼이혼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새창]
2017/01/31 11:59:59
ㅎㅎㅎ말도 참..
그 분 애 때문에 이혼 못하셨나봐요~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예쁜 말만 담아두셔요♡ 서로 더 아껴주심 됩니다
183 2017-01-16 20:38:26 0
도깨비 명대사 한번 써보십시다! [새창]
2017/01/16 13:34:09
앜ㅋㅋ이게무ㅏ에요 파국!! ㅋㅋㅋㅋㅋ파넣은 굳
182 2017-01-13 16:10:45 122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4:02:40
힘내세요.
그런데요, 한말씀드리자면.. 이혼하시고 아이들 키우세요.
물론 힘드신점 알지만 카톡내용이라던가 잘 준비하시고, 돈 없어서 여자분측에서 못키우는거 확실히 하세요.
아이들.. 와이프 분 밑에서 자라면 똑같이 아빠탓 하거나
애가 철들어서 어머니 부끄러워하고 아이들도 지금 본인이 듣는소리 어머니한테 똑같이 들을거에요.
너때문이다, 너가 공부잘하고 돈 잘벌었음 엄마 이정도도 못해주냐..

정말정말 사람고쳐쓰는거 아닌데 너무 많이 가셨네요. 아직 황혼은 아니시지만 꼭! 생각해주세요. 꼭!

물론 따라오는건 아버님께서 더 다정하고 사람대사람으로 아이들 대해주셔야 하는 힘든점 있겟지만.. 어떻게 되든 잘 되셨음 좋겠네요.
181 2017-01-11 17:24:35 1
아 한숨도 못잤네요 [새창]
2017/01/11 07:44:02
이 글 갑자기 눈에 띄어서 그전 글은 뭘까 하고 가볍게 들어갔다가 ㅜㅜ 흑흑흑..
댓글중에서도 사람 속 긁는 소리 많아서 작성자님 속 부글대실 텐데도 참 똑부러지게 말하시고 남에게 해가 될 나쁜 말은 안하시는 거 대단하세요~

그런데 저까지 글 보면서 부글부글 한 이유는 얼마전 남자친구가 .. 비슷한 일을 했어요.

남자친구 부모님이 예민하시고 깐깐하신데, 남자친구 원룸 이사때문에 부동산 및 집 방문하신다 들어서
치킨먹고 닦으려고 놔둔 칫솔, 혀클리너를 꼭!꼭! 치우라고
3일전부터 카톡 공지해두고 매일같이 말했어요. 오늘은 치웠나요~ 저녁엔 꼭 치워요!
그런데 전날, 새벽1시쯤까지 말했음에도..ㅎㅎ 안치웠네요.
부모님께 쓴소리 다~ 듣고 상견례한것도 아닌데 여자친구가 집에오냐 어쩌냐.. 하.. 저 속터져서 어쩐대요 ㅎㅎ
뭐라했더니 딱 잔소리듣는 아이 얼굴로 바닥보고..ㅎㅎ 이걸 어째요..휴..
180 2017-01-10 13:15:35 9
오버워치 하다가 성희롱당하고 우는 여성스트리머 [새창]
2017/01/10 08:42:48
으앙 뚁땽해 ㅠㅠ 온니(동생이어도 언니야!) 울지마세여 토닥
179 2017-01-10 12:49:28 0
[새창]
헐..외국인 친구 선물로 주면 대박! 이쁨받겠어요 ㅇ0ㅇ
178 2017-01-06 16:30:19 5
[새창]
본게시글의 상의 어디껀가요오 ㅡ!! 알려주구가오~~~ㅠ0ㅜ
177 2017-01-03 11:06:13 3
[새창]
술을 음해하지 마시죠!!!!!!!!
176 2017-01-03 10:39:51 3
유부녀의 넋두리....결혼 후 알게된 엄마의 대단함.... [새창]
2017/01/02 19:17:03
이 말 제가 비공감 눌렀어요 ㅠ 제가 엄마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작성자님 어머니처럼 평생일하면서도 인정못받으시고...
저 말 조차도 어머니가 희생 및 찾는사람에게 일해주라고 저처럼 태어나서 어머니 되신 건 아니거든요...
그냥.. 좀.. 그래요 다른방향으로도 생각해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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