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렀던 무무는 정신이 번쩍 들며 [새창]

계속

64 2016-05-30 02:13:55 1

(마마무) 별이짤털이 [새창]

63 2016-05-29 02:00:05 0

[새창]

퍼포라인

62 2016-05-28 18:13:03 0

감당할 수 있겠어?? 다이어터 클릭 금지. [새창]

님 짱이신듯ㅠㅠ

61 2016-05-27 18:25:40 0

[새창]

마빠라~

60 2016-05-23 13:52:20 0

[새창]

휘니: 땀 쩌렁~

59 2016-05-15 13:54:50 2

[새창]

아이고 죽겄네ㅠㅠ

58 2016-05-14 04:39:24 8

안녕하세요. 저는 일베를 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마치 본인은 약간 남다를뿐 정상적인 취향의 범위에 있다는 태도가 소름돋네요
거기서 나와서 밖에서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억만금을 줘도 저딴건 좋게 못봅니다

57 2016-05-12 14:06:38 4

오늘 파파이스 직접 보구왔어요 [새창]

늘 나오시는 참공허인, 민언련 사무처장, 그 국정원앞에 바캉스 갔던 청년분, 몽구씨, 부산 초선의원 나오셨는데 전반적으로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56 2016-05-12 03:53:41 16

오늘 파파이스 직접 보구왔어요 [새창]

아 총수는 종편을 정말 빠삭하게 분석하는구나!
그리고 세월호는 항상 현재진행형이구나라는 것도 보고 왔습죠

55 2016-05-10 17:56:26 0

첫글인데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새창]

상체 위주로 하긴 해야할것 같아요ㅠㅠ

54 2016-05-10 00:01:48 0

급히 정리해서 쓰는 마마무와 바베큐 후기 [새창]

부럽ㅠ

53 2016-04-29 22:50:23 85

시빌워 초강려크한 스포] 비전에 대한 고찰 [새창]

고찰보다는 상상에 가깝네요. 비전이 예측했다고 하신 것들은 누구나 할수 있는 예측 아닌가요? 글에 짜맞추기 식의 전개가 너무 많아요

52 2016-04-29 22:32:14 5

[새창]

차라리 이상한 근거와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들먹이지 말고, 본인에게 영화상 아이언맨이 불쌍하고 캡아가 나빴다고 공감해달라고 하는게 나을것 같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51 2016-04-29 22:27:26 3

[새창]

본인 생각을 말하려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소설로 치부하는것은 어리석네요. 그냥 이미지상 괴리가 있다는 근거는 설득력있게 다가 오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