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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7 04: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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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갈까봐 무서워서 말 안하고 가만 있었는데
아버지가 마음 놓고 죽이니까
당신도 300명쯤이야 했습니까?
저는 당신을 댓텅령 언니로만 호칭합니다
왜냐하면 나를 대한민국 국민을 지켜줄
대통령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박근혜씨 단 한번이라도 유가족에게 미안함이란걸
느껴보신적 있으신가요?
아 그냥 망했구나 생각하며 어케든 수습
ㅋㅋ 수습도 안되는 수습질로 여기까지 온거 아니구요?
권력이 좋고 돈이 좋으신
윗대가리 어르신들아
애들 팔아 그 자리 지키셔서 행복하십니까?
사실만 하세요?????
궁금합니다 인간이길 포기하면 어떤 기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