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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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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5 2016-04-16 19:00:49 3
[새창]
비공감 안쓰는데 제가 눌렀어요
시게 좀 벗어나서 무도 보고 오세요
맛난것도 드시고요
모두가 그렇다 전부가 목적이 있다 생각치 마세요
유경험자인데 나중 이불킥감 ㅇㅇ
흑역사감입니다 ㅋㅋㅋㅋㅋ
2844 2016-04-16 18:57:26 2
술 더럽게 마시고 통곡한다..... [새창]
2016/04/16 18:45:48
뉴스 속보로 사고 접했을때 신랑한테..
오빠 천안함처럼 다 죽으면 어쩌지? 했다가
재수없는 소리 했다고 엄청 혼났어요
전원 구조 떴을때 아 다행이다 내가 ㅂㅅ같이 너무 오바했어 생각하다
오후에 오보인거 알고 손 막 떨리고 계속 울었어요
정말 아직도 충격인게
구조된 아이가 공포에 떨고 있는데 인터뷰한거랑
보상비 얘기하던 앵커새끼를 잊을수가 없어요
저는 임신하고 세월호를 가까이 접할 수 없었어요
이야길 들으면 우니까 신랑이 아예 못듣게 설득했고
그래서 전 중간에 잠시.. 내 아이를 위해서 놓아야했어요
미안해요
그 아이들이 모두 따뜻하고 편안한 곳에서
웃으며 지낼수 있기를 바래요

그 아이들이 행복할수 있길 바래요..
2843 2016-04-16 18:49:26 3
김종인에 대한 판단은 자유인건데 [새창]
2016/04/16 18:20:39
중국집 가서
짬뽕 시키면 왜 그런거 먹냐고
넌 글러먹은 짬뽕성애자야 하면서 ㅡㅡ;;
뭐라하실 분들 많아 보이네요

그러지 마세요..
2842 2016-04-16 18:46:43 2
[진지]남자 친구의 노출증? 어떡해야 하나요... [새창]
2016/04/16 16:34:41
의사 선생님 간호사!! 여기예요 여기!!!
2841 2016-04-16 18:45:08 2
안녕하세요 육아 고수님들 질문좀요 [새창]
2016/04/16 16:48:26
저희 아가도 7개월때까지 뒤집기밖에 못했어요
보행기 태워 움직이는거 배우고 난담엔
기고 서고 아무것도 안잡고 5초쯤 서고
지가 지 대단하다고 막 놀란 소리 내고 애교 부리고
뽀뽀하고 난리예요
2840 2016-04-16 18:30:21 2
몇몇 지긋지긋하게 똑같은 글로 시게 분위기 망치는 분들!!! [새창]
2016/04/16 18:09:08
분노할 수 있지만
분노를 그냥 배설하려고
오유 게시판을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비단 세월호뿐만 아니라 호남비하도
콘크리트층을 향한 분노도 쏟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부와 잘못한 공인에게는 비판이 쏟아져야 마땅한데
기제사라 참석 못하는 문재인님이나
(7일 따로 방문하신걸로 암)
더민주의 대처가 맘에 안든다면
전화 하셔서 따지시거나 당 게시판 이용을 추천해요
여론이 어떤지 체감할 수 있게 해주세요
다른 문제들은 일반인이잖아요
그리고 오유에 반새누리 정서로 더민주 지지하는 사람 많은데
같은 곳을 보는 사람한테
사는 지역이 다르다고 상처주지 마세요
욕 먹어도 싸다고 생각해도 하지 마세요
잘못한건 그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2839 2016-04-16 15:49:48 1
임산부의 배고픔이란 끝이없네요ㅋㅋ [새창]
2016/04/16 03:04:06
임신했을때보다 수유할때가 그랬어요 ㅠ
수유하고 나면 배가 너무 고파서 새벽에 미역국에 밥말아서 두그릇 막 먹고 목도 왜케 타는지 물이랑 오렌지 쥬스 달고 살았어요 먹어도 먹어도 기운없고 배고프고 또 신생아때는 밥을 잘 못챙겨먹었는데 너무 배가 고프니까 슬프더라구요 울었어요 ㅎㅎ 드시고 걷기 운동이라도 살살 하세요 바로 눕고 그럼 역류성 식도염와서 고생하세요 순산하세요
2838 2016-04-16 15:45:42 1
아기랑 뭐하고 놀아줘야할지 잘 모르겠어요ㅠ (89일) [새창]
2016/04/16 14:45:36
저는 팔다리 많이 주물러주고 영아산통 올까봐 자전거 타기 많아 해줬어요 방구도 뿡뿡끼고 응아도 싸고 굿이었어요 ㅋㅋ 옆으로 눕는 연습도 시키고 눈 맞추고 이름도 많이 불러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쓰다듬어 주고 노래도 불러주고 아빠가 왜 없는지도 말해주고 ㅋㅋ 알아듣지도 못하는 애한테 시시콜콜하게 이야기 했어요 ㅋㅋ
2837 2016-04-16 14:04:14 0
육아를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아이에게 미움 받는 아빠라면. [새창]
2016/04/16 01:31:50
저희 신랑도 처음은 핸드폰과 함께 시작하다가요
애한테 홀려요 애기가 요즘 말문이 트여서
아바바 하고 뭐라고 옹알 거림서 말을 걸거든요
그럼 거기에 홀려서 게임 잊더라구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할땐 안듣더니 ㅋㅋ;;
요즘은 애기한테 완전 집중이예요
핸드폰은 그냥 충전기에 꽂혀있어요
그리고 자기가 재우러 들어가서 자기가 먼저자요
퇴근 시간이 늦어서 조금밖에 함께하지 못해서
늘 아쉬워해요

그래서 전 아가 보는게 정말 힘에 부칠때도
힘들다 말하면서도 미안했어요
저는 아가 예쁜짓을 다 보는데 신랑은 못보니까..
2836 2016-04-16 12:06:10 43
한국여자 vs 외국여자 산후조리 [새창]
2016/04/16 05:24:17
저희 신랑이 제가 출산할 때 저 죽는줄 알고 막 울었어요
진통은 진통대로 하고 제왕했는데
피범벅에 안색도 안좋고
저희 신랑은 그거 보고 너무 충격이었는지
아가가 예쁘지만 둘째가 싫다 그래요
산후조리도 꼭 해야되냐 그래서 섭섭하게 하더니
조리원 연장하고 영양제도 수액 맞는 내내 맞추고
제가 오바라고 면박줄만큼요 ㅋ

저도 신랑이 완전 무식한 소리를 할때
열도 받고 헉했는데요
나중에 몰라 아무것도 그런거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야 알지
그래버리니까 좀 이해가 가더라구요

좀 가르치고 배운걸 써먹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됐음
좋겠어요

우리 신랑은 생리도 피 몇방울 나면 끝 아니냐고 했던
똥멍충이 아재예요 ㅡㅡ;;

악의적으로 산후조리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 신랑같은 개무식쟁이도 있어요..
2835 2016-04-15 19:59:36 0
네이버 댓글 보다 깜짝 놀랐네요 [새창]
2016/04/15 19:53:22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새누리가 안일하게 대처해서 정말 고마움..
2834 2016-04-15 18:55:43 0
도대체 언론이 손학규빠는 이유가 뭐여? [새창]
2016/04/15 18:54:13
문재인을 깔 수 없으니.. 다른 사람 띄우기..
2833 2016-04-15 18:52:23 0
[새창]
글삭 당하신건가요?
본인 삭제가 아니고..?

안타깝네요.
2832 2016-04-15 18:50:26 0
파파이스 떳어요 [새창]
2016/04/15 18:48:06
보자 보자
2831 2016-04-15 18:48:11 0
朴대통령 "여러 어려움 있지만 노동개혁 적극 추진" [새창]
2016/04/15 18:45:12
무지해서 직권상정 하라고 시킬수도 있지
왜 레임덕 빠진 댓통령 기를 죽이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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