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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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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0 2017-12-16 03:24:22 3
이쯤되면 반대 목록을 깠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12/16 03:06:20
또한 품격이란건
토론이나 대화를 나눌때 갖추어야할
덕목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네 그분이 기분 나쁘게 말한건 확실합니다
그리고 님도 기분이 상하셔서
품격을 내려놓으신것 또한 맞지요
6459 2017-12-16 03:22:28 4
이쯤되면 반대 목록을 깠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12/16 03:06:20
그 조롱 당한 마음에 화나셔서
멘붕게 가져가셨고 그게 정당하다는겁니까?

기분 나쁘니까 똑같이 엿대봐라 이건가요?
그럼 님을 조롱했다는
그분과 님의 차이점을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6458 2017-12-16 03:18:23 2
이쯤되면 반대 목록을 깠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12/16 03:06:20
저는 그동안 다들 참았으니
다들 내 권리에 목소리를 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수가제 올리고
의료보험 등급을 더 세분화하고 관리하고
심평원을 개잡듯 잡아야
의사분들도 살아남는다고 봅니다..
6457 2017-12-16 03:15:37 0
이쯤되면 반대 목록을 깠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12/16 03:06:20
네 까야 하는건 맞는데
멘붕게 글은 정말 너무 치졸하셨습니다
그래서 신고했습니다
6456 2017-12-16 03:14:43 3
이쯤되면 반대 목록을 깠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12/16 03:06:20
아뇨 전 그래서 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해가 깊어지니까요

이슈가 생길적마다 시사게다라고 말하니까요
분리에 대한 찬성 반대를 떠나서

쉽게 비공감을 사용한다란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6455 2017-12-16 03:12:16 9
시사게보다가....멘붕해도 되지요? [새창]
2017/12/16 00:43:01
스샷의 이분이 무얼 잘못하셨길래
이런 저격글을 타게시판에 받아야 하는지
저 한번도 신고 안해봤는데
처음으로 신고했습니다

토론으로 인해 기분이 상하신다면
그분에게 직접 항의를 하세요

부끄럽게 이게 무슨 짓인가요
6454 2017-12-15 21:08:26 14
아이에게 남편이 쓰는말투 [새창]
2017/12/14 20:02:08
남편분한테 차근 차근 말하셔야겠어요
아이한테 그렇게 말함 엄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긴다고
아이가 불신이 생기면 불안감 느껴서 좋지 않다고
6453 2017-12-14 05:13:49 0
사무실 달력에 누가 이상한 그림을 그려놓았다 [새창]
2017/12/13 18:16:02
동심 파괴자들이 날뛰고 있어 ㅠㅠㅠㅠ
6452 2017-12-14 05:09:32 11
박주원 "비자금은 DJ 측근들 것" vs. 박지원 격분 "고소하겠다" [새창]
2017/12/13 22:34:46
이 와중에도 철수는 간만봄
아바타가 아바타 놀이하고..
6450 2017-12-12 08:38:03 0
따로 자는 부부 [새창]
2017/12/11 07:13:21
저는 침대를 두개 붙여서 끝과 끝에서 자던지
한명은 거실에서 자요
둘 다 코 골고 ㅋㅋ 신랑은 시체처럼 자고
저는 막 굴러다니면서 자서
같이 자면 둘 다 잠을 못자요
취침전에 수다 스킨쉽 원없이 하고!
편하게 주무세요
6449 2017-12-06 19:20:07 38
진정한 발냥이 [새창]
2017/12/06 19:14:52

꿈에서 먹자
6448 2017-12-06 19:19:32 31
진정한 발냥이 [새창]
2017/12/06 19:14:52

화해
6447 2017-12-06 19:19:07 46
진정한 발냥이 [새창]
2017/12/06 19:14:52

응징
6446 2017-12-06 19:17:59 43
진정한 발냥이 [새창]
2017/12/06 19:14:52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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