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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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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0 2017-12-02 12:12:12 6
나는 잘지내고 잘하고 있어요.. [새창]
2017/12/02 00:36:18
저는 꾸준히 상담을 받고 있어요
처음 상담 받을때 제 머릿속은 핵전쟁이라고 하셨고
저도 4-5월 이 두달은 기억이 가물락합니다
전 정말 힘든 순간에 키우던 고양이가
제가 그때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했는데
그 아이도 안먹고 하루종일 누워있는 제 옆에서
절 지켜줘서 지금 살아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고통을 이야기 할수 있는건
그망큼 나아져서니까 불능이란 말보다
남들보다 천천히 나아가는중이라고
생각을 0.1도만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그 어떠한 고통도 우릴 무너뜨리지 못할꺼예요

우린 조금 예민하고 섬세해서
조금의 따뜻함만 있어도 또 살아나니까요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6429 2017-12-02 00:19:41 22
군대가 가고 싶어진 메갈충들.jpg [새창]
2017/12/01 20:09:30
쌍년들 진짜
주댕이로 똥을 쳐뱉고 앉아있네...
6428 2017-12-02 00:16:11 12
문재인 대통령을 근접 취재하는 것은 여간 고역이 아니다. [새창]
2017/12/01 22:20:20
그래 댁 말대로 인기 있을때 조심해야지
근데 당신네 언론은 인기가 없을뿐더러
적폐로 손 꼽히면 잘해야지
아직 목숨줄 붙어있는거 같아??
산소호흡기로 연명하고 있는거 같은데?
뭐했다고 힘들다는거야?
문프가 뭘 했길래? ㅋㅋㅋㅋㅋ
가서 뭐해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남의 기사 여기 저기서 짜깁기나 해서
기사랍시고 올리니 힘든거야
댓글부대 복붙임?
6427 2017-12-01 20:33:35 7
문프 너무 좋기는 좋은데.. [새창]
2017/12/01 17:10:19
링크보고 들어가서 저도 구매합니다
6426 2017-11-29 14:21:40 2
페니 사촌 여시들 유갈량 “페미 팩폭복수”위해 인신공격시작중... [새창]
2017/11/29 07:10:43
누군가에게 피해 받고 상처 받은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걸로 불특정 대상에게 폭력을 정당화 시키지마요
분노는 분노의 원인에게 행함이 옳습니아
6425 2017-11-28 07:15:36 1
유아인에게 본인소개를 하는 트위터리안 [새창]
2017/11/27 22:35:10
아 저분의 언어 해석해주실분..
읽다 답답해서
6424 2017-11-25 19:13:37 7
충북 음성에 있는 섭외의 신 [새창]
2017/11/25 15:20:19
티켓팅 알람까지 해놨어요
진짜 레알 힐링 할 기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423 2017-11-25 19:07:23 3
충북 음성에 있는 섭외의 신 [새창]
2017/11/25 15:20:19
바로 옆동네인데 좋은 정보 감사용 ㅋㅋ
6422 2017-11-16 17:40:00 1
글을 오해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11/16 15:36:30
멘탈 잘 잡으시고 컨디션 유지 잘하셔서
수능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마음에 담아놓지 않으셨음 합니다
6421 2017-11-16 12:27:38 1
도와주세요. 우리 고양이가 트라우마가 있나봐요. [새창]
2017/11/16 05:13:40
고양이들은 온도에 따라 눕는곳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이불에 눕지 않을만큼 춥지 않은것일수도 있어요
좀 더 크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6420 2017-10-31 02:34:16 8
만만한게 연게지 [새창]
2017/10/31 02:16:13
추천 누르면 베오베 가셔서 더 심란하실까봐
추천 못누르겠네요
6419 2017-10-31 02:33:32 21
만만한게 연게지 [새창]
2017/10/31 02:16:13
저는 주로 시게 상주하는 1인인데
죄송하단 말 전하고 갑니다
노여움 푸셨으면
6418 2017-09-27 07:53:41 8
[새창]
어거지 좀 그만 쓰세요..
안창피하십니까?
6417 2017-09-27 02:14:55 17
저는 앞으로 잠시 군게를 블라인드 할게요. [새창]
2017/09/27 01:37:59
아 댓을 보면서 저도 블라인드를 걷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노통짤이 올라갔단 말에 미쳤다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제가 오유를 많이 쉬었는데 쉬는동안
대체 여기 왜 이렇게 됐나요..
6416 2017-09-27 01:51:24 88
요즘 상황을 지켜보며 업로더의 한명으로 기억을 회상해 적어봅니다 [새창]
2017/09/27 00:22:26
저는 댓글알바는 시게는 늘 상주라 생각하고 살아요
근데 그 알바가 문통한테 비판적인 댓도 달지만
무조건적인 지지를 하는 댓을 달기도 해요
그렇게 싸움을 만들고 여론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저는 군게가 안타까웠는데
이제 그 감정도 안들어요
본인들이 뭘 하고 있는지 알았으면 좋겠단 생각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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