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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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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댓글
6415 2017-09-26 22:49:05 0
구속연장 베오베 보내주십쇼.손석희뉴스 [새창]
2017/09/26 20:01:57
진짜 영원히 가둬놓을수 있음 제 세금 안아까움
6414 2017-09-26 14:02:3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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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싸이트에 웬 커플?
6413 2017-09-26 13:49: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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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징집과 인권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애들이 나라 지키러 가서 괴롭힘 당해 죽는게 말이 되나요? 전 군 시스템 자체가 미쳤다고 생각하고 남여 가리지 않고 군사 교육을 받고 모병제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꿈꿉니다..
근데 전 이거보다 다른 사안들이 더 가슴 와닿고
그것들이 중요하다 생각하는거예요
군게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분들은
대부분 저와 같을꺼구요

생각과 성향의 차이를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였음 좋겠어요
6412 2017-09-26 13:45:56 3
우선순위가 다르니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9/26 13:28:18
아니요 그렇치는 않지요
하지만 전 지금이 앞으로 50-60년의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할 커다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2의 전두환이 탄생하느냐 마느냐
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다른 이슈들이 중요치 않다는 말을 절대 아니예요
하지만 그 이슈들이 선행되지 않는다고
문통이 비판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 생각합니다
6411 2017-09-26 13:42:40 0
[새창]
이슈란 단어가 가볍게 들려지셨다면
우선 사과의 말 전합니다
그리고 진지한 논의를 하시고 싶다면
방향성을 가지고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게
중론을 모아야지요

저는 여성 징집 찬성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로 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요

우선 가장 시급하고 현실적으로 다루어야 할 문제는
군인들의 인권 문제와 생활 환경 개선
월급인상 이런것들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410 2017-09-26 13:36:40 1
우선순위가 다르니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7/09/26 13:28:18
댓글 다시는거 보니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정말 아득하기만 하네요..
6409 2017-09-26 13:33:29 5
[새창]
아뇨 논의는 되어야 정상이고 앞으로 더 발전적인
이야기가 오가는것이 합당하지요
근데 그걸 지금 들어주지 않으면
문통은 나빠라고 비판을 하신다면
그 생각엔 동조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저와 님은 다르니까요
6408 2017-09-26 13:18:04 5
이거 청원을 하라는 건가요? 하지 말라는 건가요? [새창]
2017/09/26 13:16:34
군게 관련한 글은 군게에 써주셨으면 해서
제가 비공감 눌렀습니다
6407 2017-09-25 23:21:16 0
[새창]
저기 오유는 생명체도 아니고
전쟁터도 아니예요
그냥 자기 목소리를 내는 공간의 하나이고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올수도 있죠

민주주의는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시끄러워야 정상이라고 배웠습니다
6406 2017-09-25 23:13:20 2
[새창]
저기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게서 처신을 잘함은 무엇인지 급궁금합니다
6405 2017-09-25 23:01:28 1
팩트 [새창]
2017/09/25 22:53:23
글쓰실때 이런 글 쓰지 마시라 바보님이 써놓으신건
못보신 모양입니다
6404 2017-09-24 14:02:23 1
Nell - 기억을 걷는 시간 [새창]
2017/09/23 20:11:20
Blue도 정말 좋은 노래
6403 2017-09-20 09:42:01 51
가수 (고) 김광석씨 따님도 이미 사망했네요. [새창]
2017/09/20 09:30:57
와 소름 돋아..
6402 2017-09-20 05:50:04 7
드디어 명왕께서 해내셨습니다ㅜㅜ [새창]
2017/09/20 01:57:56
이명박 자원 사기는 6벅 7일 찬양을 해대더니
언론사들 아직도 똥된장 분간 못하나
6401 2017-09-19 07:53:55 9
꼬질주의)양쪽 발목 인대파열 환자 3개월의 재활기(~ing) [새창]
2017/09/19 07:12:36
고양이가 매일 제다리에 와서 냄새를 맡았어요
진한 꼬랑내 때문인지 저때 사랑 무한대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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