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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0 2017-01-12 16:13:39 35
[직격인터뷰] 김태호PD "무도, 7주 '정상화' 돌입..휴식기 아니고요 [새창]
2017/01/11 10:22:38
욕심인거 알지만 찌롱 형돈 길 보고 싶어요
아..
5709 2017-01-12 15:36:10 11
[새창]
애착인형이요..
딸은 애착인형뿐 아니라 어부바 인형
그냥 고양이 인형도 집어던지거나
깔고 앉거나 눈알;;을 후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지 알고
인형안고 아이 이쁘다 하는거야 하면
달려와서 인형 집어 던져요
자동차 공 탑쌓기 블록 이런거 좋아해요..
5708 2017-01-12 07:43:16 14
저격,댓글스압) 트로이목마가 되어보았다 [새창]
2017/01/11 23:57:27
지들은 좆목질 하면서
닉언죄랑 저격 운운하며 공지 위반하는걸로
몰고 가려는거봐라

열댓명 보이니까 내가 제일 잘나감?
애새끼도 아니고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다 빨리 차단 당했음 좋겠다
5707 2017-01-11 22:12:56 2
오늘 충북도당에서 문님 뵈었어요 [새창]
2017/01/11 21:18:10
당관계자분들이 먼저 찍으시고
중간중간 셀카 들어가고
청년위원회 찍으시고 하셨는데
문님 둘러쌓여있어서
이게 지지자분들이 다들 너무 좋아서 사진 찍고도
안나오시는 사태도 일어남요
5706 2017-01-11 22:10:27 3
오늘 충북도당에서 문님 뵈었어요 [새창]
2017/01/11 21:18:10
다 끼고 찍었고
저는 상남자같은 여자예요
무엇을 상상하든 남자! 기억에 올리지 마세요 ㅋㅋㅋ
5705 2017-01-11 01:51:39 16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제가 이럴까봐 남편을 달달 볶아요
민폐도 이런 민폐가...
5704 2017-01-11 01:47:45 22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그걸 몰라 안하는게 아니예요

일이란게 순서가 있는데

뭘 제일 먼저 해야할 지 몰라요

남편은 일찍 나올수도 있었고
빨리 처리할 수도 있었는데
일이 먼저라 일을 한거예요

왜냐면 눈 앞에 일이 있어서요
돈은 보내야 하지만
자기는 5시전에 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일을 한거예요

그래서 억울해요
기다리는 사람 맘이 뭔지 잘 몰라요
그게 자기가 겪음 짜증이 나는데
그건 남일이니 관심이 거의 없고
그냥 내가 먼저예요
내가 안하려고 한게 아니라
은행문이 너무 일찍 닫아서 못했다고 생각해요

이상하죠?

저도 이거 너무 이상해서 죽을꺼 같아요

남편이랑 오랜 대화로 제가 느낀 점은
남편은 세상 대소사에 관심이 없고
자기 등 따시고 배부르면 ㅇㅋ이고
자기는 가만히 있기 때문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차근 차근 다 깨부시고 있어요
딩크로 살땐 이런게 문제가 안됐어요
내가 하면 되니까
내가 할수 있는 일 남편한테 미루기도 싫고
맡기면 더디니 제가 했어요

근데 애 낳고 다치고 나니까
아 저대로 두면 정말 굶어죽겠구나 싶어요

버릇은 확실히 고칠꺼예요
5703 2017-01-11 01:27:34 15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저희 남편은 이제 그 소리 안해요
제가 똑같이 몇번 앙갚음 해줬거든요
자기가 대꾸한거랑 똑같이 대꾸하고 행동하니까
한번 당함 그짓은 안해요

그리고 약속시간 지키는건
전 전날 말해요

몇시에 일어나 몇시까지 준비하고 나가자고
주지 했는지 안했는지 두세번 확인하고
텔레그램에도 남겨놔요

그럼 딴소리 절대 못함요

꼭 이래야 하냐는데
꼭 이렇게까지 하게 만든게 누구냐고 물음
대답 못해요

그리고 일반적인 상식 기준에 대해
정확히 말해줘요
아니라고 우기면 회사 사람들테 물어보라고 해요

그럼 못물어봐요 자기가 틀린거 아니까

전 물어봤냐고 또 확인해요

진짜 옆에서 보면 와 남편 너무 잡는거 아니냐는데

같이 살면 알아요
이렇게 해야 생활이 되고 펑크가 안나요
5702 2017-01-11 00:49:35 16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그 은행이 아닙니다.......
12월에 그 이체 한도 늘릴려고 은행갔다
다리가 부러졌거든요.
5701 2017-01-11 00:30:31 3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하셔도 되는데 눈 앞에서 엄한소리하면
데미지 엄청 받습니다 멘탈 잘 챙기세요
5700 2017-01-11 00:29:55 0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이런거 해봤자 안변해요
변할때까지 최선을 다해 뇌를 포맷하고
세뇌를 시켜야 해요
5699 2017-01-11 00:29:03 5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뱅킹 1일 최.대 한도 가능 금액이
천만원이라고 안된대요
보이스피싱 사기가 심해서 정책이 그리 바꼈습니다.
5698 2017-01-11 00:28:25 35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뱅킹 1일 최.대 한도 가능 금액이
천만원이라고 안된대요
보이스피싱 사기가 심해서 정책이 그리 바꼈습니다.

ATM가서 계좌 이체하면 3000까지 되는데
통장도 등록해야 되는거 아시죠?
등.록 안함 처음 만들때 해야 되는데
기다리기 싫다고 안함.!!!!!

체크카드 집에 놓고가서 제가 다녀온다고 했는데
내가 갈께 다리도 아픈데 쉬라고 함!

하아...

난독 제발 이제 그만요

HP 다 떨어졌음요
5697 2017-01-10 22:09:53 95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두르스님 저는 평소에 남편을 정말 잘 알고
많이 이해하면서 산다고 생각해요
저는 급하고 남편은 느려요
그래서 서로 완급 조절을 잘하며 산다고
생각하는데
나와 신랑 둘이면 이리 화 안내요
나 신랑 돈 받을분 친정엄마
이리 얽혀있는 일이고
적지 않은 돈이 걸려있으니
화를 내는겁니다

둘 사이에 문제가 아니라고요

저는 이해해줘도 남이 이걸 어찌 이해하나요

비하가 있었나요?
남편 때리고 싶다 한거가요?

님 보니 우리 남편 생각나서 화낼꺼 같아서
님한텐 댓 안달려고 그랬는데요

님 와이프가 잘 이해해준다고 나 장가잘갔다
이런 소리 하지 마세요

그리고 와이프분한테 절하면서 사세요
5696 2017-01-10 21:54:11 46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댓보는데 제가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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