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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5 2017-01-10 21:31:36 146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저는 애를 키우는게 아니예요
두세번이나 이야기 해도 못하면
그건 남편 잘못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키운분이 따로 있는데
흡사 니가 애를 잘못 키웠다고 이야기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5694 2017-01-10 21:26:33 136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아 댓 덕에 저 화가 가라앉았습니다
저는 신랑 새벽 6시에 깨워서 준비 시키고
은행 앞에서 기다리게 할 생각입니다.
내일 월차 낸다고 지금 신나게 석희옹 방송보고 있는데
아마 늦게 잘꺼예요
냅뒀다가 새벽에 겁나 패서 깨우고
차에서 기다리는 고통 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5693 2017-01-10 21:20:41 92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아 이런 추론도 가능할만큼
신랑 시간 개념이 똥인걸 잘 알겠네요
진짜 이 버릇 꼭 고쳐놔야겠다 생각해야겠어요
5692 2017-01-10 21:13:13 121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3500만원이고
이체한도 1일 최대 천만원이고
제가 가고 싶었는데 제가 다리가 부러졌어요
이체로 가능했음 진작에 했어요..
5691 2017-01-10 21:03:33 52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그때는 칼같이 지켰거든요
늦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고요
5690 2017-01-10 20:49:49 183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그리고 남편이 이런 취급 받는다고 불쌍하다고
그러시는데요

그렇게 불쌍하시면 남편 빌려드릴께요 ㅋㅋㅋㅋㅋ
체험기회 드립니다
5689 2017-01-10 20:47:46 118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저희가 이사하면서 엄마 명의 집으로 이사왔고
전세금 보내드려야 할 상황이었어요

그냥 저랑 신랑 이렇게 둘 사이에 그런거면
화가 이렇게까지 안나는데

엄마까지 얽혀있으니 진짜 저는 화가 너무 났고요

남편은 친정가서 잘못했다고 말하고
엄마가 저녁 먹고 가래서 저녁 가서 먹고 왔는데

화를 내려다가 엄마가 그만 하라고 해서
일단 참고

그 돈 받으실분 전화 번호 알려드리고
직접 해결하라고 아까 했어요

저는 뭔가 약속을 하면
약속 시간 30분 전에 가 있어야 속이 편한 사람이고
남편은 30분정도 늦은건 괜찮다고 생각하는 시람이라
어디 움직이려면 제가 미친듯 채근해야 해요

애 데리고 움직이렴 더 빨리 준비해야 되는데
그 개념도 없어서 진짜 애기 낳고
그런 시간 관념 문제로 엄청 싸웠고요

남편이 그때 그런말을 했어요
너는 너무 사람을 몰아붙이고 빨리 빨리만 하라고
그런다고 ㅋㅋㅋㅋㅋㅋ

저는 약속 안지키는게 너무 창피하거든요
근데 이 사람은 그런게 없어요
5688 2017-01-10 20:40:12 214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아..... 님도 우리 남편과네요
평소에 눈치없다 그래도 내가 뭘? 이러고
그냥 마이웨이 하시는 편이시죠?

제가 지금 분노 게이지가 극에 달해서
말이 과한거라면 죄송한데요

ㅋㅋ 거리고 글 적어서 제 글이 장난같다고
여기셔서 이런 댓 달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아.. 속 터져
5687 2017-01-10 18:22:49 16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님도 남편분한테 너는 너무 급하고 빡빡하다
이야기 들으시나요?
제가 진짜 빡빡해요?
제가 너무 급해요?
5686 2017-01-10 18:07:25 124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ㅋㅋㅋ 남편은 은행이 5시까진지 알았대요
5시던 말던 4시까지 보내달라 그랬음
최소 세시반에는 보내줘야되는거 아니예요?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제가 원래 참다 참다 참다 참다 참다
머리 꼭대기 욕이 36단 콤보로 나오는데
애기 낳고 성질 다 죽이고
완전 보살로 아무리 화나도 화 덜내고 안내고
어르고 달래면서 참고 사니까

이 아저씨가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간거죠? 그쵸?

제가 지금 눈이 확 돌만큼 화가 났는데
화내고 그럼 안되는거죠?

아 애기는 친정 가있고

아 우리 고양이들 제가 화냄 무서워할꺼예요
짐 예민해있는데

제발 ㅋㅋㅋ 제가 참아야 할 이유 좀 알려주세요

진짜 다리만 안부러졌음
남편 보면 프로레슬링 선수처럼
점프해서 킥 날리고 싶어요
5685 2017-01-10 18:00:50 28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아 커피 한잔 마시고 그나마 좀 진정 됐는데
남편 얼굴 보면 저 입에서 불 뿜을꺼 같아요
5684 2017-01-10 17:56:13 88
남편 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진짜 주체가 안되네요 [새창]
2017/01/10 17:53:02
제가 화를 몹시 내고 싶은데
진짜 화가 너무 나서 손이 부들부들 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주치면 주먹으로 얼굴 때릴꺼 같아서
눈에 띄지 말라고 그랬는데
제 화를 어찌 가라앉혀야 할까요?

와 진짜 둘이서 꼴통짓하는것도 미치겠는데
왜 돈 걸리고 울엄마 얼굴도 걸리고
대체 개념이 어디로 쳐갔을까요?
5683 2017-01-10 16:45:09 2
[새창]
대화가 안통하는데
님 와이프분이랑 어찌 대화하시나요?
대화를 한다는건 타협의 여지를 두는것 아닌가요?
님처럼 그럼 대화가 안되는거죠
5682 2017-01-10 12:06:50 8
처음엔 저열한 분탕작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새창]
2017/01/10 11:02:41
구태정치의 시대가 끝났다는걸 모르니
도태되야지 별 수 있나요
진짜 씁쓸합니다
5681 2017-01-09 21:51:58 1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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