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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계아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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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2018-02-07 22:20:00 1
닭발편육이랑 블랑 블랑 [새창]
2018/02/07 22:10:26
김용택!!
587 2018-02-04 02:03:53 2
허리디스크 수술의 충격적인 실체.JPG [새창]
2018/02/03 20:33:41
제가 그래서 수술 안받고 운동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ㅋㅋㅋ
586 2018-01-30 23:37:09 1
최근에 산 책들 [새창]
2018/01/30 22:25:42
문유석판사 책 다 갖고있는데
개인주의자 선언이 제일 낫더라구요 즐독하시길~!
585 2018-01-28 00:31:02 1
운전할때 어려운게있는데요.. [새창]
2018/01/27 22:53:23
전 보행신호등 보면서 조절해요
직진신호 받고 직진 진행할때
보행신호등 보면 남은시간 표시되거든요
보행신호등이 끝나면 대부분 교차로는 직진신호가 끝나서
남은시간이 짧으면 직진신호가 금방 끝난다는걸 예상할수있어요
584 2018-01-25 01:00:22 1
책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8/01/24 15:43:39
굳이 추천드리자면..
개인주의자선언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정도 생각나네요
583 2018-01-22 02:26:48 0
혹시 책 추천도 해주시나요? [새창]
2018/01/19 17:56:16
제가 독서 입문한 계기가 유시민작가의 청춘의 독서라는 책인데 추천드려요 저역시 빗속님과 비슷한 생각을 갖고있어서 잘 읽히는 책부터 접해보세요
582 2018-01-18 18:38:20 0
[새창]
아 누군가했더니 초인가족 딸 ㄷㄷ
581 2018-01-17 22:43:00 74
백수들의 특징 10가지 [새창]
2018/01/17 12:49:03
현재 백수지만 전 주말을 확실히 구분해서 쉽니다.
평일엔 대충 쉬고 주말은 더 열심히 맘 편하게 쉬고.
580 2018-01-14 04:39:36 7
1987 정말 실망 [새창]
2018/01/13 12:59:29
그렇게 느낄 수도있는건데 반대가 너무 많네요.
영화를 포함해 소설이라는 장르도 취향을 많이 타는데
감상평에는 정답이 없죠. 저역시 재미있게 봤지만 아쉬움이 좀 있거든요. 취향은 강요하지 않았으면 해요.
579 2018-01-11 03:49:04 0
아서 밀러 희곡들 정말 재밌네요 [새창]
2018/01/11 01:29:24
그 경험이 부럽네요 ㅠㅠ
요즘 그런 경험을 많이 못해서
책의 재미보다 책에 푹 빠져있는
시간들의 경험이 너무 부러워요
578 2018-01-10 23:51:34 1
[새창]
이래서 또 재밌는것 같아요. 전 솔직히 카스테라는 별로였거든요. 박민규하면 카스테라를 꼽지만 전 파반느가 더 좋았었거든요. 김훈 작가가 연필로 글을 써야 몸으로 밀고나가는 맛이 있다고 한 것처럼 읽어 나가는 맛이 있는 글이 잇거든요. 그느낌을 처음 받아본 소설이라서 더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저는 행위 자체를 좋아해요. 독서에 관련된 행위.
책을 읽는 것보단 고르는 것을 더욱 신중하고, 시간도 오래 쏟는 편이구요 그리고 또 읽는 것보다는 보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예요. 이 이야기가 좀 더 오래 갔으면 하는. 내 다음 세대에도 똑같이 느꼈으면 하는. 제 깊이가 깊지 못한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ㅋㅋ
577 2018-01-10 17:39:28 1
[새창]
핸드폰해서 그런가 오타가 많네요 이놈에 아이폰 오래써도 적을을 못해요 아재라그런가 ㅋㅋ
576 2018-01-10 17:30:08 2
[새창]
저는 가끔 그런생각 해요.
작가이름을 없애고 제목과 내용만 보고
좋아하는 작가의 글을 알아본다면
거기서 오는 행복함은 또 얼마만큼의 크기일까 하고..

마지막 중 완정 공감입니다 ㅋㅋㅋㅋ
읽다보면 이거뭐지? 하면서도 포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끝까지 읽어 나갔을 때 뭔가를 발견하게 되면
너무 행복하죠.
그런 경험이 쌓여야 완독의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하는 권수가 한달에 스무권 안쪽이거나
넘어갈때도 가끔 있는데 구매하는 책의 완독율이
절반도 안되거든요.
한두페이지만 보고 덮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절반쯤 보다가 다른책이 더 재밌어서
끝까지 못본책도 있고 결말즈음 다다랐을 때
아 여기까지 왔는데 이정도면 정말 대단한 결말이 아니고서야 끝까지 볼 힘이 없어지는 책도 있고..
그렇다고 읽지않은 책들을 위해 돈을 썼다고 해서
낭비라고 생각지는 않거든요.
다른책들의 완독을 위해서 발판같은 역할을 해줬다고
하면 너무 변명일까요? ㅋㅋㅋ

영화도 책도 한번보면 두번이상은 눈이 잘 안가서
안보는 편인데 박민규의 젊은왕녀를 위한 파반느라는
책을 세번정도 봤거든요. 다시 또 그런 책을 찾기위해서 계속 책을 사고 보는 것 같아요.
575 2018-01-10 17:17:37 1
누군가 읽어줘야 글도 신나게 써질텐데.. [새창]
2018/01/10 17:12:25
제가 그럴까봐 좋아하는 작가들 책을 엄청 사요
독서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좋아하는 작가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작가의 책중 한권이 마음에 들면 전집 식으로 사모으거든요
저같은 독자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화이팅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랄게요!
574 2018-01-10 13:31:06 0
책갈피가 없어서 책을 샀어요 [새창]
2018/01/09 21:34:31
저도 북클럽 회원이긴한데 얼마 되지 않아서 처음들어보는 이벤트네요.
스틸케이스를 열었을 때 포커 처음 열었을때 나는 냄새있죠?
그 냄새가 나더라구요. 종이였음 실망할뻔 했는데 다행이 코팅용지라서
간혹 인쇄가 번진것들이 있지만 재질은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그나저나 본문보다 긴 댓글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책게인들은 어쩜 댓글도 엄청길게 달아들 주시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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