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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계아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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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2018-01-10 13:25:36 0
조금 변태같은 취미 [새창]
2018/01/09 21:51:46
교과서는 달력 같은걸로 포장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낙서나 이런건 신경 안쓰는 편인데 이동진 작가가 빨간책방 팟캐스트에서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있는데 적어놓지 못할경우
찢어서 들고다녔던 경우도 있다고 했을때 좀 충격적이긴 했어요

저도 3M 인덱스포스트잇 애용해요 ㅋㅋㅋ 소설책은 낙서하기 싫어서
마음에 들었던 문장들이 있는 페이지는 그걸로 표시해둬요.
다시 펼쳤을때 행간을 읽다가 그 페이지에 있던또 다른 문장들이 눈에 들어올때도 있는데
그때가 제가 책 읽는 보람을 느낄때 중 한 순간이기도 하구요.
572 2018-01-10 12:24:35 0
조금 변태같은 취미 [새창]
2018/01/09 21:51:46
오 그것또한 맛이 있겠네요 저는 싸는 맛으로..응?
571 2018-01-10 12:23:43 0
조금 변태같은 취미 [새창]
2018/01/09 21:51:46
책을 낙서하면서 보는 스타일이라 속은 별상관 안하는데 이상하게 겉표지에 집착하더라구요 ㅋㅋ
차에 넣어두고 여기저기서 보는 편이라 책 전용 파우치가 있는데도 표지가 상하면 속상하기도 하고..
저도 가름끈 있는 책들 정말 좋아해요 ㅋㅋㅋ 하드커버인데도 간혹가다가 가름끈 없는 책들이 있는데
그럴때면 배신감을 느끼기도 하구요 ㅋㅋ
570 2018-01-10 10:01:21 0
조금 변태같은 취미 [새창]
2018/01/09 21:51:46
비닐자체도 매끄러운게 아니여서 촉감도 좋아요 ㅋㅋ
569 2018-01-10 09:57:03 1
드디어 1987보러왔네요 [새창]
2018/01/09 15:14:16
정의봉으로 뚝배기 내려치고싶어요 진심
568 2018-01-09 22:03:05 2
드디어 1987보러왔네요 [새창]
2018/01/09 15:14:16
엇 동종업계분이시라니!!
허리 관리 잘하세요 전 연골이 두개가 터지기 직전이라 휴직중입니다ㅜㅜ
아직도 멀쩡하게 살아있는 전두환을 안두희를 처단한 정의봉으로
대가리를 내려치는 상상을 잠깐 했더랍니다.
567 2018-01-09 21:59:26 1
드디어 1987보러왔네요 [새창]
2018/01/09 15:14:16
전 레미제라블 마지막 장면 보면서 눈물찔끔 했었는데
확실히 우리나라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울림이 있더라구요
감독이 작정하고 레미제라블 엔딩을 끌어온것 같긴 하지만..
엔딩곡도 의미있는 분들이 불렀다는 걸 알고 가서 더 감동적이였어요.
566 2018-01-09 21:01:58 2
드디어 1987보러왔네요 [새창]
2018/01/09 15:14:16
연출이나 화면구성 자체가 택시운전사 보다 훨씬 좋았어요
정말 재밌게 잘 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들에 약간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565 2018-01-09 20:56:39 1
드디어 1987보러왔네요 [새창]
2018/01/09 15:14:16
자꾸 열이 올라와서 땀흘리면서 봤어요
분명 알고있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564 2018-01-09 20:56:07 2
드디어 1987보러왔네요 [새창]
2018/01/09 15:14:16
대여섯칸 옆에있던 아재랑 신나게 울었네요 ㅋㅋㅋ
563 2018-01-08 17:49:02 0
이세돌이 "신의 한 수"를 두었을 때 알파고 개발자들과 전문가들의 반응 [새창]
2018/01/08 12:53:41
덕분에 잘봤어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562 2018-01-05 17:51:55 1
빠른 배송 [새창]
2018/01/05 12:36:05
제가 책을 많이 구매하는 편인데
예상 출고일이랑 비슷하게 오는 편이던데요?
구매 전에 예상 출고일을 한번 보세요.
온라인 서점을 종류별대로 사용해서
그나마 알라딘이 좀 빠른것같긴 하더라구요
예전에 30만원 정도 되는 금액의 책을 주문한적이 있었는데
당일에 온적도있고 ㄷㄷㄷ
561 2018-01-02 19:35:18 0
뺑소니 사고를 당햇는데요 [새창]
2018/01/02 19:20:09
차종 번호판 특정 못하면 아마 힘들거예요..
저같은 경우는 뒤에서 치고 달아나는 순간 번호판을 외워서
도주방향 CCTV 뒤져서 잡았었거든요
560 2018-01-01 15:30:18 0
올해의 목표는 [새창]
2018/01/01 13:36:38
나름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559 2018-01-01 13:46:21 0
올해의 목표는 [새창]
2018/01/01 13:36:38
사진의 책은 허은실 작가의 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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