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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2016-06-29 09:13:49 2
사장님이 다단계로 나를 이끌었지만 .... [새창]
2016/06/28 17:26:17
작성자님 댓글... 무슨 말씀인가 잘 모르겠지만 응원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 3때, 대학 가면 고생 끝날 것 같았지만.. 이런 말씀이시죠? 인생 끝나면 더 힘들게 뭐가 있겠어요 허허)
146 2016-06-24 11:20:23 3
언제 본인이 아줌마 아저씨라고 느끼세요? [새창]
2016/06/23 17:19:46
이건 좀 뭐한가 싶긴 한데, 티비 인터뷰에서 응답하는 분이 저랑 동갑인데 나이가 지긋해 보일 때, 아... 나도 저렇게 보이겠구나, 영락없이 아줌마인가보다라고 깨달아요..... 제 얼굴에 묻은 세월은 잘 안보이나봐요....
145 2016-06-23 09:59:14 2
국회의원실에서 노예를 구합니다 [새창]
2016/06/22 20:56:58
저도 이 생각했어요.. 이미 누구네 자제 데려오기로 해놓고 공고만 올리는 거 아닌가....
144 2016-06-23 08:48:00 4
특이점이 온 화장실 [새창]
2016/06/22 10:00:13
그래도 여튼 화장실에서 그러는 건 별로잖아요........
143 2016-06-23 08:24:10 1
실내온도 5도 낮추는 법 [새창]
2016/06/21 21:35:32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머싰어요
142 2016-06-22 22:08:30 0
유부남이 말하는 결혼에 대한 중요한 충고.jpg [새창]
2016/06/20 14:52:59
전 남자들을 볼 때 엄마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유심히 봐요.. 대체로 엄마에게 하는 모습대로 와이프를 대하는 것 같아요... 결혼생활을 지속하면서 학습과 반복으로 정제되는 것이 분명 있지만, 엄마에게 보여주는 기본적인 태도가 그 남자의 기본사양이 아닌가 저는 판단하거든요... 본인이 의식하면서 셀프콘트롤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엄마를 대하는 태도에서 자라온 분위기도 파악할 수 있는 거 같아요..
141 2016-06-22 22:02:08 0
[새창]
저희 엄마요... ㅠ ㅠ
140 2016-06-22 21:57:07 0
[새창]
축하드려요!!! 그 때 정말 어쩌나 제 일 같아서 마음이 많이 쓰였는데 잘 극복하고 더 좋아지시고 있다니 정말 반갑고 좋네요! 부부의 가장 큰 교감은, 육체관계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터 놓고 대화하는 것, 들어주고 서로 마음 써주는 것인가 봐요..
좋은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139 2016-06-22 21:47:42 0
[새창]
전 식욕!!!!!!!!!
138 2016-06-22 21:46:18 10
무언가에 홀려 정관수술 예약을 잡았습니다. [새창]
2016/06/21 18:58:24
저도 회사 동료 (여자)에게 들었어요 어케 된게 남편이 수술하고 나서 더 왕성해졌다고.....
137 2016-06-22 21:43:21 13
나이는 40대, 중소기업 다니고 7살 딸 하나 있는 가장 사는 얘기입니다 [새창]
2016/06/22 15:41:33
다들 알차게 잘 살고 계시네요.. 전 혼자 되고 월세 내면서 산다고 빠듯하다 만날 이렇게 투덜거렸는데 엄청 흥청망청 살았던 거 아닌가 싶어 부끄러워집니다.. 육아까지 하시는 모든 부부님들 존경합니다!!
136 2016-06-17 09:08:54 1
베트남 가고싶음 룩 [새창]
2016/06/15 17:25:11
아니 풀샷은 더 멋지네요!!!!!!
135 2016-06-17 08:56:47 0
내가 그 유명한 도로위의 김여사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txt [새창]
2016/06/16 19:57:28
심지어 닉도 매력적.....
134 2016-06-16 10:19:59 2
베트남 가고싶음 룩 [새창]
2016/06/15 17:25:11
벽의 그린 색상과 거울의 프레임이 예사로운 인테리어가 아닌 듯 싶군요!!! 의상과 소품 다 멋졌는데 전 그만 벽과 거울에 더 반하고 말았습니다!!
133 2016-06-16 08:16:41 0
남편과 호주에서 결혼생활 하게 된 이야기 [스압] [새창]
2016/06/15 00:43:43
항상 건강하시고요 언젠간 지금의 고단함을 웃으면서, 그 때 우리 잘 버텼다고 서로 토닥이며 더 여유롭게 지내실 순간이 오실꺼에요!!

저에게도 해당되는 얘기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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