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예요~~ 교수님은 어디든 볼 수 있는 상태로 존재하십니다. 그러다가 어디선가 컨닝의 기운이 느껴지면 바로 그 위치를 관찰하도록 시야함수가 델타함수형태로 붕괴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교수님의 시야함수를 붕괴시킬정도의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이상한 행동은 애초에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반도체는 단면 방향도 중요합니다. 표면의 결정간 거리가 차이가 생겨서 박막을 입히거나 할 때 물질에 따라 그레인이 잘 생기는 단면이 따로 있거든요~ 이게 3년전에 겪은 일이라 제 기억이 재구성 되긴 했겠지만 제 기억속에서는 엄청난 패닉에 빠진 분위기였다는 것만 남아있고 그 뒤로 이 수업을 들었던 사람들은 전공시험을 오픈북으로 보는것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고 두려워하게 되었다는 전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