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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4: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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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7개 입자만 가지고 있으면 현재 물리법칙을 꽤나 정확하게 서술할 수 있기 때문에 표준모델에서 17개의 입자를 다룬 것입니다.
원래는 관측된 입자들만 가지고 모델링하려고 했겠지만 논리적으로 따져보다보니 뭔가 빠진게 있어서 채워놓은것이 힉스입자이고 이게 꽤나 논리적으로 타당한 놈이라서 있을 것 같다는 필이 팍 꽂혀서...그래서 찾아헤맨것이지요.
입자가 더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표준모델에서 제시한 기본입자도 한단계 더 쪼개보면 더 근본적인 무언가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가장 유력한 이론이 끈이론 이고요~
표준모델은 정말 믿을수없이 정확도가 높은 이론이지
물리학자들이 꿈꾸는 통일장 이론이라 하기에는 뭔가 많이 부족한 녀석입니다.
그러니 표준모델의 목적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기본입자들을 다 찾아서 정리하는 것이 아니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정확한 이론을 만들어 보자!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