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90
2022-01-14 04: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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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이 살면서 인생 통틀어 가장 큰 돈을 쓰게 되는게 집 구하는건데 이 집이란 물건은 왜 아직도 퀄리티가 이모양일까요?
하다못해 핸드폰이나 노트북 같은것도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들이 나오는데
이놈의 아파트는 비싸기는 오지게 비싸면서 아직도 부실공사에 층간소음문제가 판치고있고...
다른 상품들은 제품을 만드는데 들어간 원료와 가공기술, 인건비, 소비수요 등을 고려해서 가격책정을 하는데
집값은 거품이 낄 요소가 너무 많아서 이런 것 같아요
부실공사 하면 퀄리티는 떨어지겠지만 어차피 집은 비싸게 팔리니까 개선이 안 되죠
퀄리티가 안 좋으면 안 팔려야 정상인데
본문처럼 아파트 이름만 바꿔도 집값이 바뀌는 판국이니
이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엉망진창인 상황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