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72
2021-08-16 01:31:51
7
저도 역사는 잘 알지도 못하는 이과생인데도 괜시리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스러웠어요
이 나라가 그래도 정상화되고 치유되고 있다는게 느껴졌는데 한편으로는 장군님이 돌아오신 고국에 아직까지도 일제강점기에 매국행위로 쌓아올린 기득권 세력이 이 나라의 주류라는 현실에 너무 죄송하고 분통스럽기도 했습니다.
부디 일제의 잔재를 깨끗이 청소하고 진정한 대한민국이 되는 날이 와서 독립운동 영웅들께서 안식을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