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못하는 이과를 위해 설명하자면
하에젠베르그의 불확정성의 원리는 어떤 물체의 위치와 속도를 둘 다 동시에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위치를 정확히 측정하려면 짧은 파장의 빛을 이용해야 하는데 빛은 짧은 파장일수록 에너지가 높아서 물체의 속도를 심하게 교란시킵니다.
즉, 위치를 정확히 알수록 속도의 불확실성은 커지고 반대로 속도를 정확히 알 수록 위치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것으로 아무리 정밀하게 측정해서 둘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한다고 해도 그 값이 플랑크상수보다 항상 큽니다.
그래서 처음에 경찰이 속도에 대한 질문을 했을때 속도는 잘 몰라도 위치는 안다고 대답을 한건데 경찰이 속도정보를 알려주니까 이제 위치를 모르니 길을 잃었다고 하는겁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이제 거의 다들 아시겠지만 고양이의 상태를 관측하기 전에는 살아있을 확률과 죽어있을 확률이 중첩되어있는데 관측하는 순간 하나의 상태만 남고 다른 상태의 확률은 0이 되어버리는거죠.
즉, 경찰이 고양이가 죽은 상태라는 것을 관측하고 그 정보를 슈뢰딩거한테 알려주었을때 비로소 고양이는 슈뢰딩거에게 꽃이 되었... 은 아니고
그제서야 확실하게 죽은게 된거라 빡친거죠
옴은 전기 저항의 단위라 저항하는거라 딱히 설명할게 없네요
그럼 5월 10일 컴백하는 오마이걸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