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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08: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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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일상 행동은 성격과 가치관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폭력물을 많이 소비하면서도 범죄를 안 저지르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것도 추측이고
제 의견대로 폭력물을 소비하는 사람들은 일반인과 다른 특성이 있을것이라는 것도 추측입니다.
무엇이 맞는지는 조사를 해 보면 나오겠지요
그런데 제 주장은 폭력물 소비패턴 뿐만 아니라 밀도까지 보면 범죄자와 일반인을 구별 할 수 있는 특성이 나오지 얺을까 하는 가설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일반인은 하루 종일 폭력물만 보지 않겠죠
일상생활도 하고 개그영상도 보고 노래도 듣고 하겠죠
그런데 하루 종일 특정 폭력물만 주구장창 보고 있는 사람이 과연 일반인과 구분 안 될 정도의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폭력적 컨텐츠가 원인이 돼서 사람을 망친다는 주장을 하는게 아니고
그냥 범죄자가 그런 컨텐츠를 소비할 확률은 높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원래 범죄성향이 있던 사람이 폭력물을 통해 계획을 구체화하는등 폭력성향을 발전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그냥 헛소리로 치부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