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63
2019-10-01 2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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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전문가의 소견을 그냥 비난만 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은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영상도 볼 수 있지만 다른 평범한 영상도 같이 보는 등 범죄자와 다른 행동패턴이 분명 있을겁니다.
범죄자들은 일반인보다 폭력적인 컨텐츠의 소비 밀도가 훨씬 높다던지 하는 패턴이 있을텐데
그 밀도가 어떤 임계값을 넘었을 때 폭력 성행이 현실에서도 적용되는지를 찾아내는 것이 심리학자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편적으로는 폭력 컨텐츠가 사람의 폭력성을 완성한다고 단정지을 수 없지만
개인을 분석하는 관점에서 폭력적인 컨텐츠를 어떤 임계값 이상으로 소비한다고 하면 위험한 카테고리로 분류 할 수 있는 연관성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왠만한 학문 분야에서는 다 딥러닝을 연계하고 있는데
이 분야도 적용 가능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