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의 화캉스 [새창]

화장실 가는걸 뭘 바캉스에까지 비하나 싶네요 ㅋㅋㅋ

1361 2022-07-23 21:45:38 5

그 옛날의 열대야 나는 법 [새창]

중간에 물길러간다는 사진. 아주머니들이 머리에 이고가는 드럼통 후덜덜하네요… 저기에 물을 채우면 진짜 무거울텐데 그걸???

1360 2022-07-23 11:31:07 0

[속보] 尹 "개혁, 기득권 저항 예상, 포퓰리즘 대신 기틀 정립" [새창]

기득권이 저항한다는 말이 제일 거슬린다

1359 2022-07-22 22:54:52 9

박지현, 이재명 '계양을 셀프 공천' 폭로…"기회주의자" [새창]

천재일우의 기회로 얻은 비대위로 정치시작한 N주차 당원이 할말이 아닌데

1358 2022-07-21 22:12:03 13

국힘당이 얼마나 막장이냐면... [새창]

내각제 밑밥깔기!! 국정이 제대로 돌아가면 내각제 하자는 씨알도 안먹히니 일단 망치고, 대통령 리스크 어쩌구하면서 내각제 하자고 할거 같아요

1357 2022-07-21 22:05:07 1

권성동 "文정부 '오늘만 산다'식 정책이 민생 고통 주범" [새창]

대통령 안바꼈나요? 맨날 문 타령이야

1356 2022-07-21 21:50:47 1

프랑스 파리에서 볼수있는 유명 캐릭터들의 동상 모음 [새창]

써번트 오브 프린세스 ㅋㅋㅋㅋ 용사따위가 아니네요. 맨날 잡혀가니 그렇지

1355 2022-07-20 14:23:39 8

예언가 허경영 [새창]

200 명의 민주당 의원들은 그럴 배짱과 저력이 없습니다. 아직 밥그릇 확보가 안되었거든요

1354 2022-07-15 19:00:56 8

박지현의 당대표 출마의 변 [새창]

일관성 어디갔나? 몰락이 성범죄때문인데 왜 기승전 조국이여?
민주당은 조국때매 망한거다. 그때 조국 편에 선 놈이 없어서.
성범죄는 국힘당의 하긔랑 이준석한테 뭐라 해야지.. 왜 민주당에... 아니, 마음의 고향같은건가?

1353 2022-07-14 10:12:30 2

퇴임 원사 미모의 딸.jpg [새창]

와.. 박나래씨는 만만하신가봐요? 박나래씨가 뭘 어쨌다고;;

1352 2022-07-14 08:11:18 3

약후방) 80년대 초반 동화 일러스트 [새창]

정말 그림이 섬세하네요.. 글쓴분이 캐치해주지 않았으면, 그냥 '옛날동화책' 그림이라고 슬쩍 보고 말았을것 같은데, 중간 중간 짧은 설명을 보고 집중해서 보니까 굉장히 개성있고 멋진그림인것 같아요.
그런데... 다 보고나서도 궁굼한게..
인어공주 인어폼에 엉덩이가 두쪽이네요... 그럴 필요가 있는가... +_+

1351 2022-06-17 18:44:24 6

해맑네요... [새창]

저 내용 가지고 대화 몇번만 주고 받으면, '낙수효과' 운운할거임

1350 2022-06-16 12:36:33 7

두달 전에 영부인 옷갖고 개Gr 떨던 언론들. [새창]

허랑인가 표범인가 브로치 하나나 갖고 난리치던 그 기자는 뭐하고 잇을까요

1349 2022-06-10 09:43:19 0

난시인 사람이 보는 밤풍경.. [새창]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그림을 보면서 '고흐가 난시라서 별이 저렇게 보였던게 아닐까?' 생각했었습니다.

1348 2022-06-09 19:58:23 2

다누림 건설이 시공할 대통령 집무실 인테리어 예상도 [새창]

아.. 병풍뒤에 도사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