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 어이없게 아이패드 개박살난 디시인 [새창]

이 댓글들을 본 본인은 슬슬 몸이 달겠는데요 ㅋㅋㅋ 어뜩해

1346 2022-06-02 18:56:12 3

[새창]

그러니까… 밥은 안주는게 맞군요. 간식은 줘도 밥은 쫌… 이런건가

1345 2022-06-02 17:48:06 1

한옥의 특성 중 하나 [새창]

벽체를 만드는 것보다 수월해서일까요?
아님, 한옥쯤 지어 올릴 집안이면, 아궁이에 넣을 땔감 걱정은 없어서, 오직 경치를 보려는 심미적 만족감을 충족시키려고 한걸까요?
요즘 시대에는 되레 좋아보이고 느낌이 있지만, 조선시대에는 어떤 느낌으로 저런 벽체구조를 만들었을까 궁금하네요

1344 2022-06-02 17:45:40 0

돼지갈비 먹고 죄인된 사연 [새창]

소고기 먹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ㅋㅋㅋㅋ

1343 2022-05-27 22:56:49 1

남친과여행을 위한 노력 [새창]

회비 및 참가비가 없네요.

1342 2022-05-18 15:44:30 20

세계최고 유명 브랜드 작업장. [새창]

아동착취는 근절되야 할 문제지만, 아무 증거나 연결고리 없이 '세계 유명 브랜드'와 묶은건 제목 낚시같네요.

1341 2022-05-18 10:34:27 0

이색적이고 귀여운 아기동물들 모음집 [새창]

코알라 사진... 종아리 패인거 아닌가여 ㅋㅋㅋ 코알라는 발톱 없나요? ㅋㅋ

1340 2022-05-15 22:16:37 0

의외로 아직까지 유통되는 물건.jpg [새창]

요즘껀 뾰족한 팁에 아니들 다칠까봐 뭉툭하게 깎는 기능이 추가되어 있슺니다.

1339 2022-05-14 11:11:14 0

일본의 자전거 교육 [새창]

실제 상황을 본것도 아니고, 연기라는 걸 인지한 상태에서 보는거잖아요? 그림 피피티 보다 경각심 4-5배 올라갈듯합니다

1338 2022-05-14 10:43:14 44

충격적인 고속철도 상황 [새창]

박ㄱㅎ는 국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저런 식으로 묵히는 수순을 밟았겠지만,
윤ㅅㄹ은 완전 마이웨이 할것 같은데...

1337 2022-05-04 22:12:41 0

돈 안 내고 커피 마시는게 그렇게 큰 잘 못 인가요??? [새창]

피고용주가 자기 업무 범위를 자의적으로 해석한걸 되레 고용주에게 관철시키려는 거 아닌가요? 고용주가 vip에게는 돈받지마라고 하면 안받고 서비스해야하니까요. 커피숍이 법인, 주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업무내용이 맘에 안들면 자기가 관두면 되는거고… 그 업무내용이 상식에서 벗어나면 그 사장은 알바생을 구하는데 애로사항이 늘 꽃피는거고.. 자기만의 정의나 논리를 강요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음 피곤함

1336 2022-04-08 10:12:13 0

딸은 언제쯤 아빠 바라기가 끝나죠. 시간아 가지마 ㅠ,ㅠ [새창]

저도 그때를 많이 상상해봤습니다. 아마..
오늘 누구랑 놀았고, 몇시까지 놀꺼냐고 물어보는 시점부터 갈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35 2022-03-26 10:48:54 1

어딜 이상한걸 맘대로 섞을려고! [새창]

워라블이 워낙 고되서 워라벨을 만들은거 아니냐... 왜 돌아가려는거지...

1334 2022-03-25 19:27:47 1

회사에서 어이없는 일 겪은 펨코인 [새창]

오 소금타먹을 생각은 못해봤는데.. 그러면 단짠이 완성되서 더 맛나질것 같아요 ㅋㅋ

1333 2022-03-25 19:26:47 6

회사에서 어이없는 일 겪은 펨코인 [새창]

맛나게 먹을라면 진해야하긴 함... 거기다 텀블러 그랑데 사이즈를 맛난 율부차로 채우려면 5개정도는 뜯긴 해야겠네... 난.. 맛있는 율무차를 응원하겠슴. 4봉 만큼 더 일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