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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11: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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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탐정님의 말씀에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교회에서 교사로써 10년 넘게 상담도 많이 해주었고, 예전에 만났던 애인 이야기도 들어보고
여자사람친구들과 술자리에서 함께 이야기하면서 많을것을 느꼈습니다.
여성으로서, 물리적 약자로써 한국사회에서 살아보면 느끼는 공포와 불안이 상당하겟구나.
남자로서 누리고 당연하시하는 것들이. 그녀들에겐 어려운것이고 힘들들일인것을... 공감하는 바입니다.
허나, 미러링을 빌미로 남자인 너희들도 당해보라는 '문제해결'방식은 너무 구시대적 발상인것 걱정입니다.
부디 부디 양성평등의 시대가 빨리와서
단지, 성별 차이로 인해 싸우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