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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3 2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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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지막이 시작한 방송생활이 날이 갈수록 재밌어 돈은 많이 벌진 못해도
사람 땜에 받은 상처 사람으로 다시 메꿔
될 때까지 노력하는 유재석 그 성실함을 배워
나를 다시 깨워 게으르게 했던 음악이
요즘 너무 재밌어 매일매일 내 정신은 깨 있어
음악 관두겠다던 나를 매일 찾아왔던
매니저 최부장처럼 나는 다시 달리는 레이서
이 젊은 날에 방황 가난 바람 같은 인생은
누구나 다 겪는 일이라며 나를 위로했던 그때처럼
다 겪어 봤으니 꺾이지 않아 고통은 껌처럼 씹어
컴컴한 밤은 나를 다시 일으켜
나를 다시 일으켜
오르락 내리락 반복해
기쁨과 슬픔이 반복돼
사랑과 이별이 반복돼
내 삶은 돌고 도네 (X2)
이 대목을 지금다시들으니, 많이 씁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