엌ㅋㅋㅋ 작년 12월에 저기 나와있는 불만도 1위 업체에서 컴터샀었는데, 제가 살때는 그렇게 문제는 없었거든요. 제가 구매하려던 케이스 재고가 없어서 전화왔던게 있었고 판매업체 계좌로 직접쐈었네요. 당시 케이스 상자만 좀 찢어졌던것 빼고(내용물은 멀쩡했고요)뭐 별다를건 없는데 전산은 전혀 신경을 안쓰더라고요. 지금 1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입금확인상태로 그냥 나뒀음.
제 생각에도 그냥 인터넷 설치업체 통해서 랜선공사를 통해 단자함에서 바로 뽑아서 인터넷 할 수 있도록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이건 단자에서 나오는거라 문제있으면 바로 통신사에 연락하면 되거든요. 공유기 그게 얼마나 고장나기 쉬운건데.. 돈내고 사는 사람에게 그런걸..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