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경제관념이 없다고 해도 그렇지.. 자기 손으로 알바한번 안해봤나 싶을 정도로 경제관념이 없으니까 당황스럽네요. 부인께서 몸도 약하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소액으로 백건넘게 쓸 수 있을 정도로 부지런하신지도 놀랍고요. 답이라면, 역시 경제권을 가져오시는게 맞다고 보고요. 가계부도 쓰게 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누가 저런 등신같은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상식적으로 메르스 걸리면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하면, 위험하니까 안갈 생각을 하겠지.. 누가 좋다고 가겠냐 바꿔 생각해서, 만약에 중국에서 사스가 유행인데 외국인들 사스에 걸리면 보상해준다고 하면 누가 가겠냐. 오히려 여행위험국가로 지정되겠지... 미친 돈 쓸데가 그리 없나. 아 빡치네.
하지만 메르스가 상상이상으로 많이 퍼졌고, 현 방역체계도 구멍이 난 상황이라 쉽게 사그라들진 못할거라고 봅니다. 국민들의 관점을 돌리려는 노력보다도 현실을 직시하고 해결하려는게 당연히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들의 전략은 사실 방역이나 치료에 대한 '전략'보다도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는 일종의 '전술'과 흡사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