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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0 19: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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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잘되는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부모가 능력있을수록 자식도 바라보는 눈높이가 높아지고, 그에 비해서 능력과 실력이 받혀주는 사람이라면야 금상첨화겠지만
반드시 그런것만은 아니더라고요. 안되는놈은 부모가 잘나도 안되고, 해외여행가서도 놀 계획만 세우더이다.
물론 그 사람들은 그렇게 하더라도 여유있으니까 언제든 정신차리고 돌아오면 되겠지만, 일반적인 서민 자식들은 일찍 정신차려도 평생 고생하는게 눈에 훤하긴 하죠. 우리나라처럼 상속형 부자가 많은 이상, 부모를 잘 만나지 못하면 예전처럼 개천에서 용나는 세대도 아니고 이렇게 만든 주원인은 기득권들과 그에 따른 정치체계인데 우리는 그걸 고치려고 하지 않으니까 계속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에요.
정상적이라면 부모가 잘나든 못나든
모두에게 적어도 기존과 같은 아직까지도 높다란 담벼락같은 채용이 아닌 평등한 기회가 보장되어야 하고 인맥이나 학연, 지연으로 부정입사가 없어야 할 것이며, 대기업만큼이나 튼튼한 중소기업들이 많이 생겨나서 인재들이 굳이 대기업을 선택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다져져야하고, 이를 위한 제반여건 건설과 그에따른 비용은 기업에 대한 법인세 증세와 투기, 불법자금,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해서 조달해야하고(지하경제 활성화 이게 박근혜 정부에서 최초로 말하던 공약 아니었나요?)불로소득으로 삶을 영위하는 자들에게 과세하는 세금비중을 크게 늘려야하겠죠.
하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정부에서 그럴만한 의지가 없어보이고, 무엇보다 대통령과 그에 따른 정치권이 무능력해서 국민들이 힘든 상황이라 생각드네요.
모든것은 맞물려 있으므로, 우리는 큰 얼개 하나하나를 풀어나갈 의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