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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2018-02-01 13:01:02
1
미국 X새끼들은 한반도 통일에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는 악의 집단이다.
[새창]
2018/01/25 08:21:38
왜 이러세요
점심이나 드세요
338
2018-01-30 12:05:13
4
판사가 내리는 정상참작의 적절한 예시
[새창]
2018/01/29 17:28:16
그놈의 법이 수천억 횡룡한 사람한테는 집행유예 때려버리데요 그거에 대해선 어케 생각하세요
337
2018-01-29 23:35:49
1
[새창]
말을 너무 막함 ㅠㅠ지난번부터 청와대랑 박자안맞더니만
336
2018-01-25 17:04:40
26
국민일보 송태화 기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새창]
2018/01/25 17:00:53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335
2018-01-17 15:30:01
0
[새창]
비트코인이 선물시장에 정식 상장됐나봐요
상위 부자들은 지금 하락장에서 돈 쓸어담고 있겠군요
부럽기도 하고 씁쓸합니다요
334
2018-01-12 22:08:37
90
sbs뉴스 문재인대통령 생일 축하광고 반응.jpg
[새창]
2018/01/12 22:07:35
잘생긴거 인정? 어 인정 ㅡㅡ
333
2018-01-09 20:11:36
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새창]
2018/01/09 19:01:42
맴매한다!! 아주그냥 ㅡㅡ
332
2018-01-07 09:57:17
2
1987을 친구가 먼저보고 너희아버지 나오셨더라 하더군요
[새창]
2018/01/06 22:06:48
아 맞아요 감사합니다!!
331
2018-01-06 22:41:24
69
1987을 친구가 먼저보고 너희아버지 나오셨더라 하더군요
[새창]
2018/01/06 22:06:48
여러분들 댓글 하나하나에 위로와 따뜻한마음에 정말 뭐라고 해야할지 ..
아부지가 헛된삶을 살지 않았다고 해주신거 같아서 고맙습니다
우리 정말 잘 삽시다!!! 화이팅
330
2018-01-06 22:24:48
46
1987을 친구가 먼저보고 너희아버지 나오셨더라 하더군요
[새창]
2018/01/06 22:06:48
당연히 소장용 구매해야지요~ 영화사에 동영상자료를 요청해볼까도 하다가 이렇게 좋은 영화 만들어주신 감사함에 그만뒀어요 ^^
329
2018-01-06 22:17:30
66
1987을 친구가 먼저보고 너희아버지 나오셨더라 하더군요
[새창]
2018/01/06 22:06:48
감사합니다. 아빠너무 먼데 일찍보내고 원망도 후회도 많았는데..이렇게 잠깐이라도 뵈니 그립고도 좋았습니다
328
2018-01-05 11:08:26
4
복날은 간다, 김동식 작가님의 '싸인회' 소식을 전합니다.
[새창]
2018/01/04 23:08:26
아이고 참 매정하네요
327
2018-01-03 21:36:52
5
봉도사~~ 평소 하던대로 해!!! ㅋㅋ
[새창]
2018/01/03 21:12:36
처음에는 약간 그런분위기였는데 마지막 갈수록 사이다 뿌려주던데요
봉도사 제발 헛발질 하지 말구 오늘처럼만 하십시다!!!
326
2018-01-03 21:03:57
0
영화 1987 후기. (영화게 중복게시)
[새창]
2018/01/03 19:49:38
영화관에서 이렇게 떠드는 분위기가 있나요
325
2018-01-03 20:36:58
10
올해 5.18 기념식에 문프가 참석할까?
[새창]
2018/01/03 19:56:20
국가지정기념식에 참석안하는게 이상한거죠
순방일정이나 급한일정아니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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