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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30 19: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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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가진 엄마들이 새벽에 사람이 잠을 이렇게 못자고 힘들수도있구나 하며 애기 젖주고 내가 짐승인가 생각이 들정도로 힘든데
박수진씨는 애기 조산하고도 얼마되지않아 화보촬영에 활동에... 맘카페에서 진짜 부럽다 팔자 끝내준다 말많았던거 같아요
돈많고 여유있으면 다 그런거 알지만 좀 조용히 하지 이런 생각들 가졌던거 같고..전지현씨 이나영씨 김태희씨 참 차분하게 아기낳고 하는거 같은데 유독 박수진씨만 언론에 꾸 노출되니 시비거리가 많은것도 같아요
그렇다고 이글이 질투에 눈먼 맘들이 박수진만 모함한다 이렇게는 안비추어졌음 좋겠어요
왜냐하면 애기 낳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분만부터 조리원 과정은 엄마가 제일 잘알아요..아무리 아빠가도와준다고 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