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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2013-01-30 17:43:35 0
츤개레.jpg [새창]
2013/01/30 17:32:45
흥 딱히 정때문에 있어주는건 아니야
1850 2013-01-30 17:42:42 8
[새창]
이런 우리를 종북이라 말하는 것들 보고있냐?
1849 2013-01-28 20:30:44 15
대한민국의 흔한 친일 사이트.ilbe [새창]
2013/01/28 20:29:15
지들 말대로라면 3.1운동이 아니라 3.1폭동이 되어야하는거 아님??

내가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있는건 맞나 모르겠다;;;;
1848 2013-01-27 20:31:38 8
[새창]
진지좀 먹겠습니다

초보자이지만 승마를 해봤는데...

여성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남성의 경우 말을 타고 말이 걷거나 뛰기 시작하면 다리로는 말의 몸을 감싸듯이 하고 말의 움직임에 맞춰서 흔들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말과 함께 박자에 맞추지 않으면 남자같은 경우는 X알 두개가 말 안장에 충격이 와서 엄청 아픕니다 (첨탈때 고자될뻔함...)

그래서 어쩔수없이 다리로는 말의 몸을 꽉 조여야 하는데 그로 인하여 허벅지 안쪽에 근육이 발달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말타고 나서 근육통 때문에 제데로 걷지를 못했음...)

근데 저 기구같은 경우는 그런 기능이 전혀 없고 그냥 흔들리는 안장위에 앉아있는거 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제생각에는 운동이 별로 안될거같습니다
1847 2013-01-27 17:23:51 0
[새창]
에어 프라이어는 진짜 다 좋은데

계량기 그렇게 빨리 돌아가는거 첨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6 2013-01-26 14:52:51 1
마음 없던 애한테 갑자기 급호감이 생길때.. [새창]
2013/01/26 13:23:23
나의 경험을 쓰겠음

내가 고3 썸녀가 고1이었음

채팅으로 어쩌다 만났는데

뭐 암튼 각설하고

둘이 만난지 그리 오래 안됬을때 같이 밥먹으러 갔음

난 면류를 먹었고 걔는 밥류를 먹었음

밥먹다가 지 먹던 숫가락으로 맛있다고 한입 먹으라면서 떠먹여 주는거임

그때 촉이왔음 '아.. 얘도 맘이 있구나'

암튼 여차저차 해서 사귀었음

그러고 나서 저 군대가고나서 지금까지 연락이 안됨... (참고로 나 예비군 7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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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한 친구사이면 별생각없이 한입 떠먹여준걸수도 있는데

아니면 마음이 있다고 생각됨
1845 2013-01-23 23:27:14 20
[새창]
병신아 내가 좀 심하게 말할께

시발 너 호구니?

사람 바람기는 절대 못고친다

그것도 한번 봐줬는데 또 그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여친이 널 호구로 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빨리 차라

없느니만 못한 그런 여자는
1844 2013-01-23 23:21:32 0
벌레맛 txt [새창]
2013/01/23 23:10:16
사슴벌레 유충은 일부러 사서 먹었다니;; ㄷㄷㄷ
1843 2013-01-23 23:21:32 30
벌레맛 txt [새창]
2013/01/23 23:46:15
사슴벌레 유충은 일부러 사서 먹었다니;; ㄷㄷㄷ
1842 2013-01-23 23:15:50 1
po흔한 오유인의 힘wer [새창]
2013/01/23 23:01:39
난 왼손인데??

다들 오른족은 마우스랑 방향키 아님??????
1841 2013-01-23 20:00:32 1
한화팬이 한화 야구를 보는 이유 . txt [새창]
2013/01/23 19:39:01
까도 내가 깐다는 정신!!
1840 2013-01-22 23:17:17 0
한달 통화량 45초.jpg [새창]
2013/01/22 22:09:31
1 정지시켜놓은거 아님? 기본요금이 12000원 정도 일텐데 원래;
1839 2013-01-22 23:13:01 0
이 게시판이 베스트 가면 다들 깜짝 놀라겠지..ㅋㅋㅋ [새창]
2013/01/22 23:11:17
헐 무려 11년 3월에 만들어졌어;;;

첨본다;;;
1838 2013-01-22 23:13:01 18
이 게시판이 베스트 가면 다들 깜짝 놀라겠지..ㅋㅋㅋ [새창]
2013/01/23 01:01:08
헐 무려 11년 3월에 만들어졌어;;;

첨본다;;;
1837 2013-01-22 22:26:08 4
[새창]
위에 한분이 말하셨지만...

진짜 내 여동생(물론 나는 없지만)이나 내 어머니가 저런 개XX은 꼴을 당했다 생각해봐라...

나 지금 바로 골프채 들고 뛰어간다...

좇달고 태어난 사내자식이 지가 잘못한걸 진심으로 미안하다 한마디 하는게 뭐가 그리 어려워서... 씨발새끼...

그리고 작성자님... 진짜 부탁드립니다

신고해주세요

저런새끼들 그냥 두면 2차 피해자 또 발생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뺑소니 신고 부탁드려요...

진짜 뭐 드러눕고 그런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님말고 또다른 여성분이 저런 상황에 처하는걸 방지하고자 신고를 부탁드리는 겁니다...

제발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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